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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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307 "바보-바보-두번 당하면 진짜 바보 |1| 2018-08-13 김현 9892
93356 [복음의 삶] 쓰지 않아도 든든합니다. |1| 2018-08-20 이부영 9890
93474 인생이란 빈잔에 |2| 2018-09-10 김현 9891
93501 먹이 목 부러뜨리는 ‘도살자’ 때까치 괴력의 비밀 2018-09-13 이바램 9890
93960 [복음의 삶] ‘용서’ 2018-11-12 이부영 9890
93974 가을 국화(菊花)꽃 이야기 2018-11-14 김현 9890
94967 잘 살아야 오래 살지요 |4| 2019-04-11 유재천 9892
95121 광화문에 ‘다시’ 밝혀진 촛불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나경원 ... |2| 2019-05-05 이바램 9893
96455 ★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 연옥과 지옥 |1| 2019-11-19 장병찬 9890
96903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2) |1| 2020-02-15 장병찬 9891
97014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타고난 능력 |3| 2020-03-16 유재천 9892
97242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한 조건 10가지 (아내) |1| 2020-05-13 김현 9892
97788 ★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08-30 장병찬 9890
98157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1| 2020-10-21 김현 9891
98640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2020-12-26 김현 9893
98669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2| 2020-12-30 김현 9892
4800 좋은글 한편 - 행복은... 2001-10-09 안창환 98811
26799 *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10| 2007-03-02 김성보 98812
27407 * 흔히들 망각하며 살아가는것이 ~ |8| 2007-04-04 김성보 98812
28796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6| 2007-06-29 김영중 9885
30260 * 단풍잎 * |2| 2007-09-28 김재기 9884
40224 ♠ 겸손의 그릇 ♠ 2008-11-25 박영준 9886
40500 책 선물과 함께 받은 행복 |1| 2008-12-08 노병규 9886
4220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7| 2009-02-26 김미자 9889
44939 ♣♧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 |1| 2009-07-17 노병규 9884
46630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3| 2009-10-12 조용안 9885
5815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 법정스님 |2| 2011-01-21 노병규 9887
80882 |2| 2014-01-15 강헌모 9883
83329 전례력으로 2014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3| 2014-11-28 강헌모 9881
84052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5| 2015-02-27 강헌모 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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