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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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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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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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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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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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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0
봄의 향연 속으로
|4|
2008-04-12
황현옥
372
6
35446
고운말이
|2|
2008-04-13
신영학
373
6
35449
조금만 후에
|2|
2008-04-13
최진희
351
6
35457
[나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요한 10,15)' ▒ㅣ성 ...
|1|
2008-04-14
노병규
259
6
35470
엄마!! 미안해........
|3|
2008-04-14
조금숙
496
6
35486
무게
|3|
2008-04-15
신영학
438
6
35494
사람의 향기
|2|
2008-04-15
노병규
658
6
35502
[제대로 알고 가기]◆ 교중미사에 대하여....
|2|
2008-04-16
노병규
536
6
35521
참 좋은 삶의 인연입니다.
|1|
2008-04-17
김용수
571
6
35534
꽃 달음질
|6|
2008-04-17
신영학
489
6
35547
원숭이 엉덩이...
|10|
2008-04-18
신옥순
406
6
35548
[긍정적 태도]
|3|
2008-04-18
김문환
395
6
35550
무엇을 염려하느냐?
2008-04-18
김문환
373
6
35562
봄에 찾은 창경궁
|4|
2008-04-19
유재천
325
6
35563
참 나를 찾아서
|3|
2008-04-19
노병규
436
6
35577
*순간을 성화하는 점성정신으로...
|9|
2008-04-19
최인숙
350
6
35579
약점을 감싸 줄 수 있는 마음
|4|
2008-04-19
원근식
399
6
35605
[충전의 시간]
|3|
2008-04-21
김문환
282
6
35610
내 잠속에 비내리는데... [전동기신부님]
|5|
2008-04-21
이미경
378
6
35614
눈높이를 맞춰요
|3|
2008-04-21
원근식
273
6
35637
본연<本然>의 마음
|4|
2008-04-22
원근식
419
6
35641
목련이 지는모습 그리고 아베마리아........
|3|
2008-04-22
송희순
438
6
35700
만겁의 인연
|4|
2008-04-25
신영학
495
6
35701
좋은 친구
|6|
2008-04-25
허정이
508
6
35726
그래도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는 모습 -땃방 그림-
|1|
2008-04-26
조용안
474
6
35728
행복한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살지 않는다
|5|
2008-04-26
원근식
349
6
35729
빠라끌리또 -교회의 가르침 -
|1|
2008-04-26
조용안
235
6
35734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서/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
2008-04-27
조연숙
267
6
35744
삶의 지혜...[전동기신부님]
|4|
2008-04-27
이미경
363
6
35751
성모성월에 드리는 기도 - 이해인 수녀님
|4|
2008-04-28
노병규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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