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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5446	고운말이 \|2\|	2008-04-13	신영학	377	6
35449	조금만 후에 \|2\|	2008-04-13	최진희	353	6
35457	[나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요한 10,15)' ▒ㅣ성 ... \|1\|	2008-04-14	노병규	260	6
35470	엄마!! 미안해........ \|3\|	2008-04-14	조금숙	498	6
35486	무게 \|3\|	2008-04-15	신영학	440	6
35494	사람의 향기 \|2\|	2008-04-15	노병규	661	6
35502	[제대로 알고 가기]◆ 교중미사에 대하여.... \|2\|	2008-04-16	노병규	539	6
35521	참 좋은 삶의 인연입니다. \|1\|	2008-04-17	김용수	573	6
35534	꽃 달음질 \|6\|	2008-04-17	신영학	491	6
35547	원숭이 엉덩이... \|10\|	2008-04-18	신옥순	410	6
35548	[긍정적 태도] \|3\|	2008-04-18	김문환	397	6
35550	무엇을 염려하느냐?	2008-04-18	김문환	375	6
35562	봄에 찾은 창경궁 \|4\|	2008-04-19	유재천	328	6
35563	참 나를 찾아서 \|3\|	2008-04-19	노병규	436	6
35577	*순간을 성화하는 점성정신으로... \|9\|	2008-04-19	최인숙	350	6
35579	약점을 감싸 줄 수 있는 마음 \|4\|	2008-04-19	원근식	399	6
35605	[충전의 시간] \|3\|	2008-04-21	김문환	282	6
35610	내 잠속에 비내리는데... [전동기신부님] \|5\|	2008-04-21	이미경	379	6
35614	눈높이를 맞춰요 \|3\|	2008-04-21	원근식	274	6
35637	본연<本然>의 마음 \|4\|	2008-04-22	원근식	420	6
35641	목련이 지는모습 그리고 아베마리아........ \|3\|	2008-04-22	송희순	439	6
35700	만겁의 인연 \|4\|	2008-04-25	신영학	496	6
35701	좋은 친구 \|6\|	2008-04-25	허정이	509	6
35726	그래도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는 모습 -땃방 그림- \|1\|	2008-04-26	조용안	476	6
35728	행복한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살지 않는다 \|5\|	2008-04-26	원근식	350	6
35729	빠라끌리또 -교회의 가르침 - \|1\|	2008-04-26	조용안	237	6
35734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서/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	2008-04-27	조연숙	269	6
35744	삶의 지혜...[전동기신부님] \|4\|	2008-04-27	이미경	365	6
35751	성모성월에 드리는 기도 - 이해인 수녀님 \|4\|	2008-04-28	노병규	633	6
35752	온유	2008-04-28	김문환	4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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