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752 온유 2008-04-28 김문환 4056
35788 마음의 산책 |3| 2008-04-29 원근식 4796
35807 아름다운 영상과 시가 있는 책 한권 읽어보세요.^^ |4| 2008-04-30 임숙향 3476
35864 오월은 시요 노래요 |2| 2008-05-02 신영학 3086
35872     Re:오월은 시요 노래요 2008-05-03 김지은 2042
35882 엄마의 마음 |5| 2008-05-03 조용안 4656
35891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2| 2008-05-03 노병규 3266
35893 궁금했던 고염나무 |7| 2008-05-03 유금자 2906
35898 이미 광우병 걸린 정책자들...[전동기신부님] |6| 2008-05-04 이미경 2446
35899 인생에서의 기본 룰 2008-05-04 노병규 3646
35910 나뭇가지가 아래로 굽는 것은 |2| 2008-05-04 김효재 3066
36006 위대한 어버이 사랑! |1| 2008-05-08 윤기열 4426
36021 밥도 못 먹는다잖여 |2| 2008-05-09 노병규 5686
36025 보고픈 어머니 |5| 2008-05-09 신영학 5766
36042 사랑을 하려거든.. |4| 2008-05-10 허정이 5786
36052 어느 한 남자의 인생 |1| 2008-05-11 노병규 6116
36062 마음의 꽃밭 |2| 2008-05-11 조용안 4726
36069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2008-05-12 조용안 4826
36070 따스한 마음을 전해 주고 싶은 사람 2008-05-12 조용안 4906
36074 참 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1| 2008-05-12 마진수 4476
36082 갈매못(池) |2| 2008-05-12 신영학 4636
36086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2008-05-12 조용안 6006
36096 창덕궁의 봄 |4| 2008-05-13 유재천 3546
36131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어머니 2008-05-14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116
36150 당신이 보고 싶어서 |1| 2008-05-15 조용안 5706
36209 꽃 눈 내리는데요 |5| 2008-05-18 신영학 5066
36213     Re:꽃 눈 내리는데요 |1| 2008-05-18 조용안 2435
36212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2| 2008-05-18 조용안 6076
36237 행복 통장 2008-05-20 노병규 5376
36244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3| 2008-05-20 조용안 5516
36250 창조된 세계를 통해 나를 바라보는 .......... |1| 2008-05-20 조용안 3526
36284 착한이야 |5| 2008-05-21 신영학 4476
82,459건 (469/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