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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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700 끔찍한 <日本의 홍수 피해 현장> 기도하며 수해복구에 성의를 다합 ... 2018-07-09 박희찬 9643
215813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2018-07-23 이부영 9640
216822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1| 2018-11-17 김철민 9640
218363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19-07-24 주병순 9640
21837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19-07-25 주병순 9640
21845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9-08-11 주병순 9640
21878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 ... 2019-09-28 주병순 9641
219122 기회는 찾고자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2019-11-24 박윤식 9641
219294 ★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1| 2019-12-29 장병찬 9640
219329 ★ 1월 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1| 2020-01-05 장병찬 9640
219383 ★ 1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 ... |1| 2020-01-15 장병찬 9640
221388 ▶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1천인 선언 ◀ |4| 2020-12-05 이부영 9644
221847 ▶◀ 민족의 아픔 2021-01-27 하경호 9640
223870 대만 배우가 말하는 한국 드라마 2021-11-13 김영환 9640
224334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줄거리와 평론> 2022-01-30 이도희 9640
226302 Ave Maria - Mirusia |2| 2022-11-04 강칠등 9640
22714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3-02-05 주병순 9640
227313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3-02-21 장병찬 9640
227390 ★★★★★† 90.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 |1| 2023-03-01 장병찬 9640
227437 어느 분의 댓글 |1| 2023-03-07 강칠등 9642
15277 ★ 내 아름다운 연인에게 받침 ~♧ 』 2000-11-24 최미정 96335
19110 [RE:[RE:19046]그랬군요.] 2001-04-02 문형천 96330
19498 다른게시판에서 따온글... 2001-04-14 우영진 96318
27654 <사진뉴스>이운기신부님가시던날1 2001-12-17 홍보분과 9638
29908 십자가안테나(10)-어느 사제의 고백 2002-02-16 이현철 96340
33494 소설 한편 써 봤어요! *^^* 2002-05-18 김지선 96353
33519     [RE:33494] 2002-05-18 황상곤 2813
33772 성당 문닫음에 대하여 2002-05-22 오정숙 96318
47778 왜 극우 파시스트인가? 2003-02-05 서미순 96317
47785     [RE:47778]그러면..... 2003-02-05 이재호 19327
53023 ★ 안꼬찐빵~모나미볼펜~ 빨간양말』 2003-06-05 최미정 96347
66459 백수와 면도기 2004-04-27 선종서 9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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