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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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93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1| 2016-09-23 김현 2,6141
88492 건전한 국력이 필요한 때 |2| 2016-09-22 유재천 9164
88491 가을의 의미 / 이채시인 칼럼과 시 2016-09-22 이근욱 1,1690
88490 ‘십자가의 길’ 기도 중 피습, 종신서약 앞두고 하늘나라로 |3| 2016-09-22 류태선 2,5685
88489 성령께 귀를 기우리자! |1| 2016-09-22 유웅열 9612
88488 “살 수만 있다면"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1| 2016-09-22 김현 2,0913
88487 당신의 일생을 바꾸는 말 |2| 2016-09-22 김현 1,1872
88485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2016-09-21 박춘식 2,4752
88484 기도하라! 2016-09-21 유웅열 1,0571
88483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1| 2016-09-21 김현 2,5052
88482 빌려쓰는 인생 |3| 2016-09-21 김현 2,5183
88480 비누 도둑 할아버지 |1| 2016-09-20 김학선 2,5200
88479 삼겹살이 우리 몸에 좋대요 2016-09-20 유재천 2,5690
88478 사막 2016-09-20 이상원 8311
88477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등 중년가을시 5편 / 이채시인 2016-09-20 이근욱 8830
88476 말씀이 힘이 된다. 2016-09-20 유웅열 9851
88475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1| 2016-09-20 김현 2,5961
88474 어느버스운전기사의가슴아픈사연 |2| 2016-09-19 김현 2,4873
88473 장년의 실직 생활 |2| 2016-09-18 유재천 2,5007
88472 장수(長壽)에는 돼지고기가 최고(最高)라네요! |2| 2016-09-18 김현 5,8356
88471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2016-09-18 김현 1,2321
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 |2| 2016-09-18 류태선 2,5675
88469 * 예쁜 거짓말하기 * (인생은 아름다워) 2016-09-18 이현철 2,6211
88468 광야, 광야는 어떤 곳인가? 2016-09-18 유웅열 2,5471
88467 당신의 나이는 몇살 입니까 ◆ 2016-09-18 김현 2,6861
88466 우리들 삶의 유익한 인생수업 생활정보 2016-09-18 김현 2,5002
88465 철없는 딸이 고백하는 아버지의 사랑 2016-09-18 김현 2,5042
88462 ▥ 지금 이 순간만이 나의 것 |2| 2016-09-17 박춘식 2,1396
8846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2| 2016-09-17 유웅열 2,5971
88460 행복 처방은 바로 이것이다 |1| 2016-09-17 김현 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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