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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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52 [RE:1936] 감사, 그리고 건의의 말씀 2000-12-04 백원필 7175
1934 안락성당에서 감사드리며 2000-11-29 김승주 8945
1939 The Art of Conducting 2 를 보고서 2000-11-29 유원택 1,0385
492 라우다떼 복음묵상(전교주일) 1999-10-25 이봉섭 1,6545
504 부산교구 이야기 1999-10-26 윤용선 신부 1,6525
506     [RE:504]부탁의 말씀 1999-10-26 김종헌 1,1601
509     [RE:504]교구 뿐 아니라 각 본당차원 까지 1999-10-26 유원택 1,1563
511        [RE:509]노력하고 있습니다! 1999-10-27 윤용선 신부 9711
500 기쁜 마음으로 부르는 알렐루야!!! 1999-10-25 신승훈 1,7315
422 성가문제점1 을읽고... 1999-10-04 김동윤 1,7095
423     [RE:422]동감! 1999-10-04 윤용선 신부 1,2172
352 우리 성가대 반주자는.... 1999-08-26 박정희 2,0245
364 싱거운 이야기 (2) 1999-09-02 김종헌 1,6185
151 성가 가족 여러분께 1999-04-03 김종헌 2,1455
225 청년성가집이라... 1999-06-28 박정희 2,8915
229 양진기 형제님께 1999-07-01 김종헌 2,1725
90 한국 클레식 문화의 발전은 교회의 몫이다.(1) 1999-01-27 이유재 2,6415
91     [RE:90] 성원을 보냅니다 1999-01-27 김태환 1,7880
272 나누어서 정복하여라? 1999-07-25 유원택 2,3015
247 '청년 성가집' 출판의 논란, 그 방향 1999-07-15 무한슬픔 2,4375
104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를 노래하는 법 1999-02-14 김종헌 2,8375
951 성가대 지휘자 Workshop 2000-02-09 김현필 1,2025
925 지금 악보 작업중인 것으로... 2000-02-01 윤원중 1,0205
1047 첫 인사 드립니다 2000-02-11 이보나 8225
1084 라틴어미사를 서귀포에서 ... 2000-02-23 김건정 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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