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15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이야기] |3| 2015-12-01 김현 2,6019
87064 ♡ 푸르름이 물들고 꽃 피는 봄날이 오면 2016-02-25 김현 2,6011
87080 ▷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법 |5| 2016-02-27 원두식 2,6019
87269 ♠ 따뜻한 편지 ♠ -『 엄마라는 직업 』 |3| 2016-03-23 김동식 2,6012
87423 [세월호 추모시] 슬픈 고백 2016-04-16 안상호 2,6011
87429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2| 2016-04-16 김현 2,6011
87674 ▷ 친(親)에 담긴 의미(意味) |4| 2016-05-19 원두식 2,6017
87794 바다와 초록물고기의 감동사랑이야기 2016-06-05 김현 2,6013
87869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1| 2016-06-14 김현 2,6014
89236 더 사랑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 2017-01-12 김현 2,6011
89326 * 웃음이 많은 집에 복이 온다 / 이현모 * (사운드 오브 뮤직 ... |2| 2017-01-28 이현철 2,6014
89330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2017-01-30 김현 2,6012
89439 살다보면 할말 하지 말아야 할일들 |2| 2017-02-18 강헌모 2,6012
89458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1| 2017-02-22 김현 2,6012
90033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감동실화) |2| 2017-05-29 김현 2,6014
90126 살면서 배운 인생의 지혜 |2| 2017-06-14 김현 2,6012
90865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2017-10-18 김현 2,6010
93698 인생의 황혼, 그 신비스런 아름다움 |2| 2018-10-12 유웅열 2,6014
2327 모든 재산을 팔아 여행할 수 있다면... 2001-01-04 석영미 2,60040
2356 너무나도 착한 당신 2001-01-07 김희림 2,60057
2565     [RE:2356] 2001-01-31 박의근 3880
3139 옆자리의 천사 2001-03-24 강인숙 2,60051
5014 좋은글 한편 -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2001-11-04 안창환 2,60037
5082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2001-11-13 송동옥 2,60036
32657 * 무수한 풀잎 속에 기쁨이 되어 싹트고 ~ |16| 2008-01-04 김성보 2,60016
62132 그리스 메테오라 수도원 2011-06-26 노병규 2,6004
68501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5| 2012-02-02 김영식 2,60012
82657 진정 바라는 것 <교황님 집무실에 적혀 있다는 글> |1| 2014-08-21 김영식 2,6003
82909 2014년 10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4-10-02 김영식 2,6002
84035 ♣ 어느 부모님이 아들 딸에게 보낸 편지 |4| 2015-02-25 김현 2,6001
84179 마음까지 통하는 절친한 친구 |3| 2015-03-12 강헌모 2,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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