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297 지하철에서 |1| 2008-05-22 장석복 4396
36313 원망의 뿌리 -원망 하지 않는 삶 - |2| 2008-05-23 조용안 5086
36325 외로움은 나의 힘 |4| 2008-05-24 조용안 5146
36330 외로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1| 2008-05-24 조용안 4506
36332 마음이 허전할 때 |4| 2008-05-24 이현주 5616
36346 꽃에 더하는 빛 |1| 2008-05-25 김지은 6116
36347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2008-05-26 노병규 4806
36350 귀환 ... |4| 2008-05-26 신희상 4526
3636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1| 2008-05-27 노병규 5476
36367 1.또 다른 인류 |3| 2008-05-27 최인숙 2746
36383 치매 시어머니 냄새 |6| 2008-05-28 이현주 5766
36387 내 등의 짐 |2| 2008-05-28 노병규 5566
36398 순수(純粹)를 찿아 가는길 |6| 2008-05-28 신영학 6706
36406 삶의 비망록 |1| 2008-05-29 조용안 5606
36414 감사하는 마음으로 |2| 2008-05-29 원근식 5646
36431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08-05-30 김지은 5386
36443 추억에 젖어 |2| 2008-05-31 유재천 4036
36456 내껀 하나도 없네... 2008-05-31 노병규 4456
36465 유월 |1| 2008-06-01 조용안 4086
36485 눈물과 미소 |2| 2008-06-02 조용안 6076
36488 마음의 계절 - J. 포웰 (대화) |9| 2008-06-02 유금자 3486
36492 7. 새 지평선 |3| 2008-06-02 최인숙 2736
36504 ♣ 너의 하늘을 보아 ♣ |3| 2008-06-03 김미자 4066
36540 아버지의 마음 |1| 2008-06-04 노병규 5576
36542 9. 사랑하면 알리라. |1| 2008-06-04 최인숙 3806
36548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1| 2008-06-05 조용안 4566
36552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08-06-05 김지은 2546
36558 '외로움'은 욕심이다 |3| 2008-06-05 조용안 7386
36570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1| 2008-06-06 노병규 2456
36576 전우만이 느낄 수 있는 정 2008-06-06 노병규 2956
82,718건 (470/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