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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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589 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의 글 |1| 2008-06-07 노병규 5986
36594 힘들수록 웃고 삽시다 |1| 2008-06-07 조용안 6486
36605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1| 2008-06-08 노병규 5526
36650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1| 2008-06-10 노병규 9646
36689 내가 만난천사 |3| 2008-06-12 노병규 5716
36691 사랑한다는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닙니다 |4| 2008-06-12 조용안 5466
36712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3| 2008-06-13 노병규 5406
36716 소풍...[전동기신부님] |2| 2008-06-13 이미경 4086
36735 오블 번개치다 -팔복성당에서 -최종수신부- |2| 2008-06-14 김병곤 3686
36740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 2008-06-14 김미자 5526
36786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3| 2008-06-16 윤숙현 2,4936
36787 스스로 만드는 향기 2008-06-16 원근식 5276
36789 불공평한 세상 이지만 2008-06-16 조용안 4806
36822 오늘밤 두 번 울고 말았다 - 최종수신부 2008-06-18 김병곤 5066
36823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1| 2008-06-18 조용안 5396
36856 ♧ 개망초 꽃 ♧ |6| 2008-06-19 김미자 5156
36859     Re:♧ 개망초와 망초 ♧ 2008-06-19 김미자 1964
36875 톨스토이 인생론 에세이 |5| 2008-06-20 유금자 4516
36904 한턱 쏩니당 ~~ ㅋㅋ(스트레스 확) |5| 2008-06-21 마진수 6356
36905 중년의 매력 포인트 |1| 2008-06-21 노병규 9866
36913 사제를 보호하는 우리들 2008-06-22 조용안 4786
36926 남산공원 산책 |2| 2008-06-22 유재천 3556
36931 마음이 가는곳 |2| 2008-06-23 노병규 9866
36952 ♡ 당신의 손에 언제나 ♡ 2008-06-24 김미자 5166
36980 오해 - 법정스님 2008-06-25 노병규 5766
36989 ♡ 가난한 새의 기도 ♡ |4| 2008-06-26 김미자 5186
36990 ♣ 하늘을 닮은 사랑 ♣ |4| 2008-06-26 김미자 5906
37017 ♣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 |1| 2008-06-27 김미자 4976
37032 엄마의 연인 |2| 2008-06-28 이영형 5566
37041     Re:엄마 // Mother / Isla Grant |1| 2008-06-28 김미자 1837
37045 기도에 대하여 -자료로 사용하셔요- |2| 2008-06-28 조용안 2,9186
37085 나이가 들수록 2008-06-30 조용안 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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