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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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76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2020-03-05 주병순 9630
221183 ★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1-01 장병찬 9630
221238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공할 책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3 장병찬 9630
222089 척박한 환경 극복을 위해서 2021-02-25 박윤식 9632
222320 코뿔소와 할미새의 공생에서 2021-03-30 박윤식 9631
22366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 2021-10-11 주병순 9630
11121 시도 때도없이 본명 불러주기 2000-05-28 김요셉피나 96217
11500 11479님께. 아쉽네요. 표현. 2000-06-12 현정수 96253
27516 미국 성당에서는... 2001-12-13 박요한 96219
37873 아직도 이런일이 2002-08-29 이민규 9627
38691 의사신부를 키우든가,신부의사를 키우든가! 2002-09-14 장명진 96213
40075 [펌] 어느 시민의글..(페러디) 2002-10-09 문형천 96217
48162 아이고, 홍원기님...... 2003-02-13 정원경 96243
48263 불은 연기와 함께 온다! 2003-02-16 조재형 96257
53457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2003-06-14 오상철 9622
53482     고향신부님인데... 2003-06-15 김태화 1300
89229 오붓한 가족 행사의 즐거움 |16| 2005-10-11 지요하 96217
89241     Re:오붓한 가족 행사의 즐거움 |2| 2005-10-11 신성자 1187
100696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10| 2006-06-11 배봉균 96213
106503 '미사예물'에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9| 2006-11-27 지요하 96210
128870 Merry Christmas ~ |4| 2008-12-24 김명희 9624
141539 죽음과 영혼에관한 종교개혁자들의 견해 |4| 2009-10-17 유성근 9621
141541     Re:죽음과 영혼에관한 종교개혁자들의 견해 |1| 2009-10-17 김광태 2085
141555        Re:죽음과 영혼에관한 종교개혁자들의 견해 2009-10-18 김광태 1473
175554 성당내에 장례식장이 있는 본당이 있나요? |3| 2011-05-24 정태완 9621
193966 레지오 연차총친목회 장기자랑에 발표할 아이템 좀~ |2| 2012-11-15 고재우 9620
193975     Re:레지오 연차총친목회 장기자랑에 발표할 아이템 좀~ |2| 2012-11-16 배봉균 4110
193988        Re:레지오 연차총친목회 장기자랑에 발표할 아이템 좀~ |1| 2012-11-16 고재우 3010
197836 한 송이 튜우립과 기장 멸치축제 |4| 2013-05-07 이정임 9620
203729 좋은 생각은 세상을 정화 시킨다 |4| 2014-01-30 노병규 96214
204149 교황 프란치스코: 유혹 |1| 2014-02-19 김정숙 9626
206971 교황 프란치스코 방안에 대한 일반 신도 참여 방법은? |2| 2014-08-11 이의형 9623
208176 시간을 보내다 |1| 2014-12-29 유재천 9622
208495 겨울눈의지혜 2 2015-02-21 김기환 9621
208613 † 聖 비오 신부님 어록 아시아語 번역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2015-03-14 김범석 9620
20864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소 |1| 2015-03-22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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