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786 성모 대성전 봉헌 기념 -☆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김웅열 토 ... |1| 2010-08-04 박명옥 75911
57829 장마 하늘2 - 느티나무 신부님 2010-08-06 박명옥 38011
57830 장마 하늘1 -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2010-08-06 박명옥 49411
57842 사람들... -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2010-08-07 박명옥 41211
57877 연중 제19주일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8-08 박명옥 55711
57880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2010-08-08 박명옥 3413
57882 "행복하여라" - 8.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10-08-08 김명준 45511
57996 (526) 어제 세상의 이런일이에서 그 할아버지를 보셨나요?|★즐 ... |7| 2010-08-13 김양귀 66011
58092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최강 스테파노 신부 2010-08-19 노병규 87811
581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진리에 이르는 길: “그에겐 ... |3| 2010-08-23 김현아 90311
58181 인생이라는 긴 여행... |11| 2010-08-24 김광자 69911
58406 신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허윤석신부님] |3| 2010-09-04 이순정 59511
58532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9-11 노병규 79811
589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0-02 이미경 71511
58977 외면! [허윤석신부님] 2010-10-04 이순정 60911
58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04 이미경 94711
59111 10월 10일 연중 제28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0-10 노병규 78311
5915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속에 담긴 것 |3| 2010-10-11 김현아 93611
5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0-24 이미경 76211
59703 비얌 장수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1-03 노병규 73911
59762 연중 제32주일 / 죽음 너머의 삶 |1| 2010-11-06 원근식 53411
59822 11월9일 야곱의 우물- 요한2,13-22 묵상/ 내 아버지의 집 |1| 2010-11-09 권수현 54611
59856 성가정과 행복 -홍성남 신부- 2010-11-10 조현탁 67911
599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끝까지 남는 것 2010-11-13 김현아 1,00111
60107 그리스도 왕 대축일/우리 왕은 오직 한분/ 이 기양 신부 2010-11-20 원근식 57811
60237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2| 2010-11-25 노병규 67111
60279 잊지 못 할 은사님의 가르침 - 윤경재 2010-11-27 윤경재 36311
60526 성모 무염시태 축일-무염(無染)의 아름다움 2010-12-08 노병규 61611
60547 잉태와 출산 2010-12-09 노병규 51011
60726 꼬닥꼬닥 걷는 올레길 - 윤경재 2010-12-16 윤경재 45811
61047 어둔 밤의 빛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0-12-29 노병규 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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