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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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01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 ... |1| 2021-02-09 장병찬 9800
100129 이별 2021-09-22 이경숙 9800
17176 [현주~싸롱.15]...눈부신 사랑... |16| 2005-11-21 박현주 9793
36434 ♡ 사제,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 |10| 2008-05-30 김미자 97915
43140 [법정스님 이야기 23] 있는 그대로가 좋다 |4| 2009-04-22 노병규 97912
46556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2| 2009-10-08 김미자 9798
81533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1| 2014-03-16 강헌모 9795
83329 전례력으로 2014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3| 2014-11-28 강헌모 9791
84936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② |1| 2015-06-08 유재천 9792
85064 ♠ 따뜻한 편지-『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모두 대학 동기죠』 |5| 2015-06-25 김동식 9797
85549 천사 강아지들을 사랑해주시길 하느님께 기도 |1| 2015-08-18 박여향 9791
85734 ▷ 더하기 인생.빼기 인생 |2| 2015-09-12 원두식 9795
86719 여자는 항상 꿈을 꾼다 |2| 2016-01-10 강헌모 9792
90249 주절주절 2017-07-07 심현주 9790
90776 하느님, 제가 당신을 소유한다면 저는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2017-10-05 김철빈 9790
92726 작은 기도 /사무엘 E. 키서 |1| 2018-06-04 이수열 9791
92870 인생의 마지막 공부 2018-06-21 유웅열 9792
93861 [영혼을 맑게] '억지부리는 사람' 2018-10-31 이부영 9790
94378 ★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1| 2019-01-07 장병찬 9790
94589 인생 팔십줄에 드러서니 감개 무량합니다. |2| 2019-02-10 유웅열 9794
95088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세상에서 가장 휼륭한 어머니 |2| 2019-05-01 김현 9792
95286 공산화 5개년 계획 2019-05-29 이경숙 9790
95560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답다, |2| 2019-07-18 유웅열 9793
95944 ★ 영원하신 성광(聖光) |1| 2019-09-12 장병찬 9790
96907 의미 있는 삶, 후회 없는 죽음... |2| 2020-02-16 윤기열 9794
97324 지구의 위기 |2| 2020-05-29 유재천 9793
97521 2020년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7/19) / 김웅열 신부님 ... |1| 2020-07-23 강헌모 9791
98094 10월 10일 0시 평양 김일성광장, 우린 무엇으로 관전평할 것인 ... 2020-10-12 이바램 9790
99438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2| 2021-03-27 김현 9791
9653 사랑의 씨앗 2003-12-17 김범호 9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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