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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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686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08-07-27 조용안 4186
37693 옛 발자취, 국립중앙 박물관 |2| 2008-07-28 유재천 2396
3769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008-07-28 조용안 5546
37734 ◑사랑 합니다... 2008-07-29 김동원 3916
37738 *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 |1| 2008-07-30 김재기 5976
37741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07-30 조용안 5036
37743 선행의 참된 의미 2008-07-30 조용안 4536
37746 미움 없는 마음으로 |1| 2008-07-30 노병규 5956
37748 *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 |2| 2008-07-30 김재기 1,0226
37764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2008-07-31 조용안 5426
37765 님에게로 가는 길 |1| 2008-07-31 조용안 5516
37768 하느님께 맡겨라 |2| 2008-07-31 노병규 5466
37772 소외 당사기 쉬운 10가지 충고 |2| 2008-07-31 원근식 4946
37784 ♡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우정 편지 ♡ |3| 2008-08-01 김미자 6356
37819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2008-08-02 조용안 4626
37820 말년을 앞에 둔 이들 2008-08-02 조용안 4536
37863 *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 2008-08-05 김재기 5226
37898 마음을 움직이는 친절 |1| 2008-08-06 원근식 5286
37904 * 수채화 같은 사랑 * 2008-08-07 김재기 6576
37914 ♣ 언제나 반가운 사람 ♣ |4| 2008-08-07 김미자 2,4766
37924 말복입니다. |2| 2008-08-08 김종업 3836
3792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08-08-08 조용안 5706
37931 넋두리 2008-08-08 신옥순 5056
37942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2008-08-09 김재기 5006
37947 느림이라는 피서법 |1| 2008-08-09 조용안 3626
37953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8-08-09 조용안 5516
37957 무더운 하루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5| 2008-08-09 유재천 3996
37963 눈물의 가슴 아픈 역사 속으로 |1| 2008-08-10 조용안 3446
37966 복날 |6| 2008-08-10 신영학 4046
37979 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 이해인 수녀님 |2| 2008-08-11 김미자 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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