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931 마음이 가는곳 |2| 2008-06-23 노병규 9866
43112 여인네 순정 |3| 2009-04-20 신영학 9865
43239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2| 2009-04-27 노병규 9867
46556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2| 2009-10-08 김미자 9868
47191 이해인수녀님 글모음 |2| 2009-11-11 김미자 9867
47792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2| 2009-12-15 노병규 9864
48142 어느덧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2009-12-31 노병규 9863
80108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2| 2013-11-13 강태원 9864
84136 리노할매 ~ 아부지! 제게도 염소한마리 주세요 ♬ 2015-03-07 이명남 9865
85404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3| 2015-08-01 김현 9861
87923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1| 2016-06-20 이상원 9860
89512 지혜로운 인생 살기 2017-03-02 강헌모 9860
90249 주절주절 2017-07-07 심현주 9860
91037 내가 걸어온 신앙의 길 - 하 안토니오 몬시뇰 2017-11-09 김철빈 9860
9129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7-12-24 김철빈 9860
91832 영성의 향기 2018-03-08 유웅열 9862
93161 기사 하나로 아들·딸의 생사가… 2018-07-26 이바램 9860
93196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2018-07-31 김현 9862
93920 내장산의 가을 |1| 2018-11-06 유재천 9860
94551 세탁소에서 생긴 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3| 2019-02-03 김학선 9862
94842 이 지상의 삶은 잠시뿐인 것입니다.-(2) |5| 2019-03-21 유웅열 9863
95748 노비와 상민이 왜 독립위해 나섰을까 |1| 2019-08-16 이바램 9861
95854 ★ 조지 뮐러의 대답 |1| 2019-08-28 장병찬 9860
96186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2| 2019-10-11 김현 9862
98127 ★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0-17 장병찬 9860
98158 아기 신부님 |1| 2020-10-21 김현 9861
3052 마냥 그리워할때... 2001-03-15 김광민 9859
9189 **아름다운 삶을 위한** 2003-09-05 이우정 9859
26604 아내에게 ( 세상의 무심한 남편들은 꼭 보십시요) |9| 2007-02-20 양춘식 9857
28162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 2007-05-22 박종진 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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