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330 ★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삶 |1| 2018-12-31 장병찬 9770
94827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2| 2019-03-19 김현 9771
94899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2| 2019-04-01 김현 9773
95473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1| 2019-07-02 김현 9772
95499 현실의 나 |4| 2019-07-06 허정이 9772
95655 "반말로 주문하심 반말로 주문 받음" 을의 반란 |2| 2019-08-03 김현 9772
95748 노비와 상민이 왜 독립위해 나섰을까 |1| 2019-08-16 이바램 9771
96055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1| 2019-09-25 김현 9771
97089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1| 2020-04-03 김현 9772
98328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2| 2020-11-14 김현 9770
99645 가위바위보~ 희망의 망덕고개! 2021-05-08 이명남 9771
27600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4| 2007-04-17 정영란 9764
29010 나의 소망 |7| 2007-07-13 윤기열 9765
46162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09-09-14 조용안 9763
46668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2| 2009-10-14 조용안 9762
47799 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5| 2009-12-15 김미자 97611
48121 위대한 침묵 |4| 2009-12-30 김미자 9763
60732 사제님들께~♥ |1| 2011-04-27 박호연 9764
82493 간절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1| 2014-07-23 권용자 9760
83936 『느낌이 있는 글』-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5-02-16 김동식 9761
84170 ♣ 인내를 통해 삶은 성숙해집니다 |2| 2015-03-11 김현 9760
85796 주일은 하느님 사랑 안에 쉬며 기도하는 날 |3| 2015-09-18 김현 9761
86524 ♧ 별은 그 빛을 자랑하지 않는다 ♧ 2015-12-15 강헌모 9762
89512 지혜로운 인생 살기 2017-03-02 강헌모 9760
90855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2017-10-16 김철빈 9760
91469 삶의 체제가 변하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1| 2018-01-17 유재천 9760
91753 ♣법정스님 명언모음♣ 2018-02-26 허정이 9761
92751 (감동) 잘못 건 전화 |1| 2018-06-07 유웅열 9761
93196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2018-07-31 김현 9762
93668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 제 8회 |1| 2018-10-08 유웅열 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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