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089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1| 2020-04-03 김현 9842
99029 시간을 넘어서다 (신달자 엘리사벳) |2| 2021-02-11 김현 9841
27600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4| 2007-04-17 정영란 9834
29736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7| 2007-08-30 노병규 9838
47799 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5| 2009-12-15 김미자 98311
82493 간절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1| 2014-07-23 권용자 9830
9129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7-12-24 김철빈 9830
92211 [영혼을 맑게] 왜 살까 하는 의문이 들 때 2018-04-11 이부영 9832
93920 내장산의 가을 |1| 2018-11-06 유재천 9830
94842 이 지상의 삶은 잠시뿐인 것입니다.-(2) |5| 2019-03-21 유웅열 9833
97043 겨울의 끝에서 |1| 2020-03-25 김현 9831
98938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감동실화] |1| 2021-01-30 김현 9832
99598 행복 나무 2021-04-27 강헌모 9832
102300 ★★★★★† 110.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 |1| 2023-03-12 장병찬 9830
4818 힘들어요... 2001-10-11 안창환 9829
4821     [RE:힘 내세요.... 2001-10-11 김수연 1021
4827        [RE:4821]^^ 2001-10-12 안창환 630
4861     [RE:4818] 2001-10-16 최유영 621
17259 정오에 듣는 OLD POPS~~~~ |2| 2005-11-25 노병규 9823
17264     [호주 민요] 왈칭 마틸다 (Waltzing Matilda) |2| 2005-11-25 노병규 2,0942
29470 [감동글] 그녀의 착각 2007-08-19 노병규 9827
36434 ♡ 사제,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 |10| 2008-05-30 김미자 98215
39664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1| 2008-10-31 노병규 9825
39764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2008-11-04 노병규 9824
41899 *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 |2| 2009-02-12 김재기 9827
45615 맑고 넉넉한 사랑 |1| 2009-08-17 김미자 9828
46060 분노 다스리기 2009-09-08 최찬근 9822
49497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 2010-03-04 노병규 9826
60732 사제님들께~♥ |1| 2011-04-27 박호연 9824
85350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2| 2015-07-26 김현 9823
85487 독거노인께 봉성체를 하시는 신부님께서 2015-08-10 류태선 9822
87132 제 모든 원수들 때문에 저는 조롱거리가 되고..........(시 ... |3| 2016-03-04 강헌모 9822
87141 남자들이란! 2016-03-05 유해주 9820
89294 한류의 흠 |2| 2017-01-21 유재천 9822
82,850건 (477/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