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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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3976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가 2021-11-30 박윤식 9570
224282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1-23 장병찬 9570
226516 ★★★† 43.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천상의 ... |1| 2022-11-21 장병찬 9570
227073 이 날씨에 美쳤구나! 2023-01-28 박윤식 9570
16053 보호성, 천막 농성 2000-12-23 백남용 95656
24882 ♧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2001-10-04 김지선 95618
26854 저 노을 지듯 내 목숨 사라질 때 2001-11-27 박유진신부 95638
37825 초대받지않은 손님-박용진씨 2002-08-28 parkyearheang 95641
47123 오웅진신부님을 통해 참된 신앙에 눈을 떴습니다 2003-01-23 전지선 95629
49628 故 김대붕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3-12 곽일수 95620
61615 RE:6157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기^^* 2004-02-15 이현철 95617
62797 [RE:62788] 2004-03-10 강영수 95617
66212 [65874답글] 어느 정치 신부라니요? 2004-04-22 김성민 95619
88571 바다는 사라졌어도 '뜬바위섬'은 그대로 있네 |10| 2005-09-27 지요하 95617
112465 [기초와 집 그리고 불법건축] |2| 2007-07-31 사두환 9562
112468     또 다시 자의적으로 성서 해석을 하고 있군요. |2| 2007-07-31 유재범 2013
112467     하나인 가톨릭 교회 |3| 2007-07-31 김광태 2634
123574 정구사는 해체되야한다 ... |26| 2008-08-25 신희상 95616
124514 왕따 당한 미운 오리새끼 ... |21| 2008-09-13 신희상 95612
124515     공지]'나주 윤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교령 |27| 2008-09-13 유재범 53016
124528        "딴 톨릭"의 국어적 의미 2008-09-13 유재범 18610
132512 박사님께서 부르신다. 예..인호야.... |3| 2009-03-31 이인호 95611
136720 김운회 주교님의 깊은 유감 표명 |15| 2009-06-23 이수근 95632
136728     Re:김운회 주교님의 깊은 유감 표명 |1| 2009-06-23 이경엽 27512
136721     Re:황당 경악 충격 |9| 2009-06-23 김성만 7295
136724        예수님께서 이런 글을 보시고 정말 황당하시겠네 2009-06-23 문병훈 3583
172069 월곡교회,숨겨졌으나 드러나는 교회 2011-03-07 신성자 9567
175906 날씨가 좋아져 산책나온 장끼 |2| 2011-06-02 배봉균 9568
198708 드디어 세계평화의 청동 성모상 본 모습이 들어납니다(6월14일) |1| 2013-06-15 박희찬 9560
206498 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 2014-06-13 유종범 9560
208120 통기타 유감 2014-12-20 김정자 9563
208839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 ... 2015-05-04 주병순 9561
209149 [주문모합창단] 가톨릭전례음악특강 -공기태지휘자- 2015-06-29 심준보 9560
209685 말씀사진 ( 히브 4,12 ) |2| 2015-10-11 황인선 9562
210012 IS는 세 번째 적그리스도를 자처 2015-12-11 변성재 9562
210941 어제밤의 폭우 |1| 2016-07-02 유재천 9560
211208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2016-08-18 이윤희 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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