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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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743 그래서 아직도 자만과 독선 2015-04-11 이부영 9581
209149 [주문모합창단] 가톨릭전례음악특강 -공기태지휘자- 2015-06-29 심준보 9580
209327 피정 할수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2015-07-30 신영선 9580
209423 교회가 정체성(正體性)을 잃었다. 2015-08-15 이부영 9583
20943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 ... 2015-08-18 주병순 9582
211208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2016-08-18 이윤희 9580
215865 비공개 구두약속, 세상을 바꾸는 격변의 기폭제 2018-07-30 이바램 9580
218610 신간 안내 <'죽음'에게 물었더니 '삶'이라고 대답했다> |1| 2019-08-28 손영순 9581
219335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0-01-06 주병순 9580
219369 ★ 1월 1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 ... |1| 2020-01-12 장병찬 9580
219485 ★ [고해성사]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2) |1| 2020-02-05 장병찬 9580
219685 서울대교구도 미사중단 부탁드립니다. |1| 2020-02-24 김재환 9582
22115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10-27 손재수 9582
221298 말씀사진 ( 마태 25,35-36 ) 2020-11-22 황인선 9581
221369 <하느님의 배품의 여유공간 부족> 2020-12-03 이도희 9580
221831 히말라야 암염과 버뮤다 바다밑 2021-01-25 함만식 9581
223839 북한 여군들의 생활 모습 2021-11-08 김영환 9580
223976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가 2021-11-30 박윤식 9580
224006 [신앙묵상 141]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루어집니다 |2| 2021-12-05 양남하 9582
224282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1-23 장병찬 9580
226516 ★★★† 43.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천상의 ... |1| 2022-11-21 장병찬 9580
227073 이 날씨에 美쳤구나! 2023-01-28 박윤식 9580
5293 [성인 축일표 및 성인에 대한 답변] 1999-06-0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95711
30172 이럴수가...조선일보는 오노편!! 2002-02-24 김지선 95739
30175     [RE:30172]그래서... 2002-02-24 송병훈 37010
30211        [RE:30175]저희도... 2002-02-25 문형천 2162
48163 홍 원기 와 오 웅진의 비사 2003-02-13 홍원기 9579
48166     [RE:48163] 똑같은 글 복사좀 그만하세요. 2003-02-13 정원경 22413
48168     [RE:48163] 몇 가지 ... 2003-02-13 정원경 25314
48169     [RE:48163] 야 이 ㅇㅇㅇ야 2003-02-13 류대희 21310
48172     [RE:48163]똑 같은 글이... 2003-02-13 이재호 2056
61615 RE:6157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기^^* 2004-02-15 이현철 95717
88919 열처녀의 비유 2005-10-05 최혁주 9571
114900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상 |5| 2007-11-25 송동헌 9576
120170 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 ... |5| 2008-05-07 한은주 9571
123574 정구사는 해체되야한다 ... |26| 2008-08-25 신희상 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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