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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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126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 |1| 2022-07-17 장병찬 9730
1507 한번 읽어보실래요?..좋은시예요. 2000-07-31 김영주 97212
17259 정오에 듣는 OLD POPS~~~~ |2| 2005-11-25 노병규 9723
17264     [호주 민요] 왈칭 마틸다 (Waltzing Matilda) |2| 2005-11-25 노병규 2,0822
27586 ♧ 핸드폰보다 기도가 더 좋은 7가지 이유 ♧ |18| 2007-04-16 정정애 9726
28195 * 깜찍하고 예쁜글 |7| 2007-05-24 김성보 9729
30218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8| 2007-09-25 김성보 97210
40291 재치있는 친절 |7| 2008-11-28 김미자 9729
42514 사랑에 가장 좋은 약 |2| 2009-03-16 노병규 97210
42557 어느주부의 감동글 |3| 2009-03-19 마진수 97211
48538 사금파리 2010-01-20 신영학 9722
77378 이런 아내 |5| 2013-05-14 노병규 9728
80382 - 어머님의 손 |4| 2013-12-11 강태원 9723
85082 리노할매의 하느님도 계시다오~~! 2015-06-27 이명남 9722
85946 人生을 爲한 智慧로운글 |3| 2015-10-05 강헌모 9725
8617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1| 2015-10-31 김현 9720
86198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3| 2015-11-04 김현 9721
87278 감사의 천사 2016-03-25 유웅열 9720
9129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7-12-24 김철빈 9720
92715 캐나다 두 번 살 수 있는 한국 땅값, 해법은? 2018-06-03 이바램 9720
93052 고문 피해자 "그 판사 이름을 안 잊어버렸다. 양승태" 2018-07-13 이바램 9720
94847 곡해 2019-03-22 이경숙 9721
95121 광화문에 ‘다시’ 밝혀진 촛불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나경원 ... |2| 2019-05-05 이바램 9723
96334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1| 2019-10-30 김현 9722
98938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감동실화] |1| 2021-01-30 김현 9722
100705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2-03-12 장병찬 9720
100762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03-27 장병찬 9720
72 아름다운 소명 1998-09-29 이화균 9711
26497 * 나는 밤에만 산다 |8| 2007-02-13 김성보 97110
26835 ◑빗방울 연가... 2007-03-04 김동원 9714
28011 황혼까지 아름다운 친구.... |14| 2007-05-13 박계용 9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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