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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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615 맑고 넉넉한 사랑 |1| 2009-08-17 김미자 9788
46060 분노 다스리기 2009-09-08 최찬근 9782
47799 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5| 2009-12-15 김미자 97811
48121 위대한 침묵 |4| 2009-12-30 김미자 9783
48399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1| 2010-01-13 조용안 9784
49497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 2010-03-04 노병규 9786
60732 사제님들께~♥ |1| 2011-04-27 박호연 9784
66910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4| 2011-11-24 노병규 9787
80108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2| 2013-11-13 강태원 9784
89294 한류의 흠 |2| 2017-01-21 유재천 9782
92211 [영혼을 맑게] 왜 살까 하는 의문이 들 때 2018-04-11 이부영 9782
93668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 제 8회 |1| 2018-10-08 유웅열 9780
95294 조그마한 선행을 하고 싶어요 2019-05-31 김원중 9782
97544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1| 2020-07-27 강헌모 9781
100762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03-27 장병찬 9780
27488 ♠~ 꽉 차게 하지 않는 것이 ~♠ |3| 2007-04-09 양춘식 9773
27998 ♣ 나 부터 사랑 하세요 ♣ |13| 2007-05-11 허선 9775
100780 †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책. 이는 교회를 쇄신 ... |1| 2022-04-03 장병찬 9770
27586 ♧ 핸드폰보다 기도가 더 좋은 7가지 이유 ♧ |18| 2007-04-16 정정애 9766
28112 기쁨이 열리는 창 |8| 2007-05-19 정영란 9766
29295 체면을 모두 벗었더니 |1| 2007-08-06 원근식 9765
30218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8| 2007-09-25 김성보 97610
37562 * 마음 아픈 이야기 * |3| 2008-07-22 김재기 9764
40291 재치있는 친절 |7| 2008-11-28 김미자 9769
87044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등 2편 / 이채시인 2016-02-22 이근욱 9760
96528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1| 2019-11-29 김현 9763
27125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5| 2007-03-19 신성수 9755
85082 리노할매의 하느님도 계시다오~~! 2015-06-27 이명남 9752
86640 * 돌아와요! 슈퍼맨 *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3| 2015-12-30 이현철 9752
97033 ★★ (3)[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1| 2020-03-23 장병찬 9750
82,719건 (479/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