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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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647 너희도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2-03-08 주병순 9550
227418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3-05 장병찬 9550
21947 ★祝 김성은 베드로 부제품 축하~☆』 2001-07-06 최미정 95431
24458 급히 도움을 청합니다. 2001-09-18 지정태신부 95433
25978 ♣당신을...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2001-11-01 고유미 95435
28508 김지선님 최미정님의 혼인에 대하여 2002-01-12 김희정 95434
28509     [RE:28508]★ 감사 그리고 초대』 2002-01-12 최미정 28410
28512        [RE:28509] ioi 2002-01-12 김희정 1716
30013 십자가안테나(13)-고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2002-02-19 이현철 95428
34569 성모병원 사태 모두 기도해주세요 2002-06-02 글라라 95412
35826 대한민국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2002-07-05 김근식 95443
36416 성직자묘지에서 만난 어느 젊은자매 2002-07-22 이봉순 95431
39020 CMC 성당침탈 사건(사진2) 2002-09-19 가톨릭중앙의료원 95423
41438 병원 노조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태도를 보며 2002-10-25 지요하 95451
41445     [RE:41438] 참으로 명문입니다 2002-10-25 김유철 27312
55616 고(故) 정몽헌 님의 명복을 빌며 2003-08-06 지요하 95451
74522 오늘도 바람은 분다 |10| 2004-11-12 지요하 95417
77192 을유년 새아침의 꼬끼오 소리 |9| 2005-01-01 지요하 95417
98604 윤종국마르코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시흥5동성당 |4| 2006-04-25 신희상 9546
98920 당신이 천주교 신자라면서? (신앙 MANIFESTO) |19| 2006-05-01 권태하 95434
102465 1800년대 동고상 2006-07-24 최윤성 9543
118646 이미란 자매님께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경 참고바랍니다(라틴어) |8| 2008-03-22 박영호 9543
120170 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 ... |5| 2008-05-07 한은주 9541
122900 부용화(芙蓉花) |17| 2008-08-09 배봉균 95414
138114 왜 반대하느냐?(가좌동 홍신부입니다) |14| 2009-07-25 홍성남 95432
138138     홍 신부님 힘내십시요 2009-07-25 문병훈 2716
138587 미사 예물 등 성당 뱅킹 |6| 2009-08-08 정명옥 9542
138603     Re:최소한의 준비 |1| 2009-08-08 이성훈 48610
138623        Re:최소한의 준비 |3| 2009-08-09 정명옥 3580
150474 사순절 그리고 카니발 2010-02-19 신성자 9543
15945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0-08-08 주병순 9545
165692 '빨갱이' 신부님을 위하여 2010-11-07 송동헌 9549
165694     Re:'빨갱이' 신부님을 위하여 2010-11-07 장세곤 40810
165704        꼴통 신부님을 위하여 2010-11-07 송동헌 3776
165739           말은 내맘대로 하고 내맘대로 글을 쓰지만 2010-11-08 문병훈 1802
167228 신발을 벗어라 2010-12-07 김형기 9547
202478 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지나친 성직자 중심 주의" - 글 추 ... |1| 2013-12-05 김정숙 9545
203582 '있는 그대로' 보는 힘 2014-01-23 신성자 9547
209423 교회가 정체성(正體性)을 잃었다. 2015-08-15 이부영 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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