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742 2000년 가톨릭의 숨은 보화 중 하나, 아름다운 기도문 2025-04-25 강만연 760
181741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5-04-25 박영희 844
181740 4월 25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4-25 강칠등 743
181739 오늘의 묵상 (04.25.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한상우 신부님 2025-04-25 강칠등 695
181738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3| 2025-04-25 조재형 1033
181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25) 2025-04-25 김중애 1156
1817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1-14 / 부활 팔일 축제 금요 ... 2025-04-25 한택규엘리사 430
181735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 2025-04-25 김중애 1923
181734 04.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025-04-25 김중애 5072
181733 하느님의 사람 2025-04-25 김중애 782
181732 매일미사/2025년 4월 25일 금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 2025-04-25 김중애 560
181728 ╋ [ 8일째 ] 4월 2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 2025-04-24 장병찬 490
181727 ■ 베드로의 숙명적인 마지막 세 번의 순명 / 부활 팔일 축제 내 ... 2025-04-24 박윤식 641
181726 이게 과연 평신도의 묵상글이라고 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 ... |4| 2025-04-24 강만연 1171
181725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2025-04-24 주병순 600
181724 오늘 뜻 밖의 생일선물, 상품권보다 마음이 더 기쁜 이유 |1| 2025-04-24 강만연 630
181729     Re:오늘 뜻 밖의 생일선물, 상품권보다 마음이 더 기쁜 이유 2025-04-24 Mark Choi 430
181731           Re:Re:Re: 마르코 형제님,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가 형제님의 ... 2025-04-24 강만연 320
181723 [슬로우 묵상] 흩어진 마음들을 다시 잇는 말 - 부활 팔일 축제 ... |2| 2025-04-24 서하 844
181722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5-04-24 박영희 783
18172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일꾼인 것 자체로 존 ... 2025-04-24 김백봉7 944
181720 오늘의묵상 (04.24.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한상우 신부님 2025-04-24 강칠등 564
181719 4월 24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4-24 강칠등 632
181718 평생을 가난하게 사신 교황님 존경합니다. 2025-04-24 강만연 833
181717 송영진 신부님_<부활은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현실이고 삶입니다.> 2025-04-24 최원석 764
18171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4-24 최원석 423
181715 이영근 신부님_“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 2025-04-24 최원석 733
181714 양승국 신부님_그는 우리를 떠난 듯 하지만 떠나지 않았습니다! 2025-04-24 최원석 1384
181713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2025-04-24 최원석 451
1817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 부활의 증인 “주 참으로 부활하셨 ... |2| 2025-04-24 선우경 7817
181711 삶의 잔잔한 행복 2025-04-24 김중애 603
181710 03.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025-04-24 김중애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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