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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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889 03.03.사순 제3주일."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 2024-03-03 강칠등 160
230888 † 037.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4-03-02 장병찬 220
230887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 지 ... |1| 2024-03-02 장병찬 170
23088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24-03-02 주병순 200
230883 성요셉 망토 30일 기도문 (서울대교구 교회인가)을 공유하오니 많 ... |1| 2024-03-02 김흥준 1290
230882 03.02.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루카 15, 32) 2024-03-02 강칠등 670
230881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4-03-01 주병순 240
230880 주님은 신이다 2024-03-01 유경록 390
230878 03.01.금.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마태 21, 37) 2024-03-01 강칠등 220
23087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발한 사순절 단식 권고 내용 |1| 2024-03-01 홍성자 1092
230876 사순절에 걸러보는 『남 험담하는 사람의 심리』 |1| 2024-03-01 홍성자 852
23087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 2024-02-29 주병순 290
230873 02.29.목.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 ... 2024-02-29 강칠등 370
230872 † 036.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4-02-29 장병찬 190
230871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4-02-29 장병찬 150
230870 † 035.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 |1| 2024-02-28 장병찬 290
230869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 |1| 2024-02-28 장병찬 250
230868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 빌라도 앞에 ... |1| 2024-02-28 장병찬 200
230867 2027 세계청년대회 묵주기도에 대한 문의 2024-02-28 김윤경 851
230866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02-28 손재수 351
230863 전국 167곳 성지완주후 성지순례사목위원회의 축복장 수여안내 2024-02-28 오완수 320
230862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24-02-28 주병순 210
230861 02.28.수."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2024-02-28 강칠등 340
230860 † 034.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 |1| 2024-02-27 장병찬 190
230859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 ... |1| 2024-02-27 장병찬 210
230858 한국천주교회 첫번째 주교 브뤼기에르 주교 시복 추진 2024-02-27 오완수 531
23085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4-02-27 주병순 230
230856 02.27.화."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마태 23 ... 2024-02-27 강칠등 420
230855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 ... |1| 2024-02-26 장병찬 220
230854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4-02-26 장병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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