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184 중년의 시랑과 낭만 2008-11-23 노병규 5856
40185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난) * |3| 2008-11-24 김재기 6326
40186 *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 |2| 2008-11-24 김재기 6006
40189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2008-11-24 원근식 4756
40198 밀 한 알 |3| 2008-11-24 허정이 4496
40206 주인을 잘 섬기면 |1| 2008-11-24 신영학 5436
40208 초겨울의 문턱에서 |1| 2008-11-24 황현옥 4216
40217 * 내 생의 마지막 동행은 당신입니다 * |3| 2008-11-25 김재기 6626
40218 *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 2008-11-25 김재기 5826
40221 행복 은행 2008-11-25 신옥순 5336
40222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1| 2008-11-25 신옥순 9806
40224 ♠ 겸손의 그릇 ♠ 2008-11-25 박영준 9856
40225 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1| 2008-11-25 박영준 2,4886
40232 백제 의 한 |4| 2008-11-26 신영학 5336
40234 "가을산책 - 뉴욕, 롱아일랜드-'Sands Point Pres ... 2008-11-26 노병규 4876
40255 참다운 인생길 |2| 2008-11-27 원근식 5126
40257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4| 2008-11-27 김재기 5816
40271 목마른 영혼의 해답 |1| 2008-11-27 황현옥 6286
40272 엄마와 가정부 2008-11-27 정종상 7166
40275 우리의 민속 한옥 ① |3| 2008-11-27 유재천 2,5556
40280 산으로 가자 |3| 2008-11-27 신영학 5336
40300 당신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2008-11-29 노병규 5176
40305 이별이란..... |1| 2008-11-29 김미자 5586
40307 늘 깨어 있는 삶 2008-11-29 신옥순 5326
40314 *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008-11-30 김재기 5666
40315 * 관계속에 있는 행복 * 2008-11-30 김재기 5506
40316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8-11-30 원근식 3396
40320 이해인 수녀님 글모음 2008-11-30 노병규 4606
40323 이제는 가슴앓이가 되어 2008-11-30 노병규 4766
40348 섣달 초하루 아침에 |2| 2008-12-01 윤기열 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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