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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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803 인생 살이 |2| 2020-01-24 유재천 9733
101062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6-27 장병찬 9730
2181 어떤 아이의 크리스마스 *^^* 2000-12-11 김광민 97215
3170 바보사랑 2001-03-30 김수영 97212
26497 * 나는 밤에만 산다 |8| 2007-02-13 김성보 97210
27075 "꿈은 아름다워라"(펌) |4| 2007-03-16 허선 9725
31296 *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 |7| 2007-11-13 김재기 9728
42514 사랑에 가장 좋은 약 |2| 2009-03-16 노병규 97210
61268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2011-05-17 박명옥 9724
80550 ♤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2| 2013-12-24 노병규 9723
84443 ♠ 따뜻한 편지-『세탁소의 사과문』 |4| 2015-04-04 김동식 9725
85666 감기에 좋은 식품 2015-09-02 유재천 9724
85953 역지사지(易地思之 |1| 2015-10-06 김현 9728
87939 ♣ 여행 ♣ |1| 2016-06-22 박춘식 9723
91584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 '엄마의 밥' 2018-02-06 김현 9720
94112 가족을 위한 기도 2018-12-03 강헌모 9720
94129 혜민스님의 따뜻한 글 2018-12-05 강헌모 9721
94759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 |3| 2019-03-09 김현 9722
95309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 |2| 2019-06-03 김현 9721
96799 오늘도 그리움 한 짐 지고 갑니다 |2| 2020-01-24 김현 9721
97748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2020-08-26 김현 9720
98751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2| 2021-01-09 김현 9721
100822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4-14 장병찬 9720
72 아름다운 소명 1998-09-29 이화균 9711
1306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방법(?) 2000-06-22 이승자 9717
8248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3-02-21 안창환 97114
26835 ◑빗방울 연가... 2007-03-04 김동원 9714
28011 황혼까지 아름다운 친구.... |14| 2007-05-13 박계용 97112
28807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4| 2007-06-29 황미숙 9715
30232 * 서로 사랑한다는 것 |8| 2007-09-26 김성보 9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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