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037 천주의 모친성모마리아대축일에 새해 인사 와 기도 |6| 2009-01-01 임숙향 4506
41049 나이 드는 것에 |3| 2009-01-02 노병규 1,0156
41078 ** 자신의 감정과 친해지라 ** |1| 2009-01-03 조용안 6346
41083 아홉 가지 기도 2009-01-03 노병규 1,0086
41089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기...[전동기신부님] |7| 2009-01-04 이미경 5476
41099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3| 2009-01-05 원근식 5266
41101 새해에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3| 2009-01-05 김미자 6296
41127 옛집 그리고 추억 |3| 2009-01-06 유재천 5076
41161 [법정스님 이야기 3 ] 회심 ( 回心 ) |3| 2009-01-07 노병규 5716
41175 성스런 혼인날 |4| 2009-01-08 신영학 5596
41177 초가지붕 고드름. |1| 2009-01-08 김경애 3926
41187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2| 2009-01-09 조용안 2,5486
41195 도배하지 맙시다. |3| 2009-01-09 한경수 2,5026
41221 기축년 제주의 겨울 |2| 2009-01-11 오승관 3476
41279 주문진 항구 |7| 2009-01-12 유재천 4656
41283 신비 |6| 2009-01-12 신영학 7486
41311 그릇이 될 사람 |2| 2009-01-14 조용안 4516
41313 나 그대에게 |4| 2009-01-14 신옥순 4116
41317 눈을 바라보는 이유 |2| 2009-01-14 마진수 3306
41324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1| 2009-01-14 마진수 4336
41326 하느님의 자장가...[전동기신부님] |3| 2009-01-14 이미경 3416
41328 전에 다니던 본당에서 온 엽서. |2| 2009-01-14 현인숙 3816
41337 세상 살맛 나는 신문기사 2009-01-14 유재범 3776
4134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 2009-01-14 노병규 5726
41341     Re: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009-01-14 현인숙 1951
41344 목장의 설경 |3| 2009-01-14 노병규 6136
41373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2009-01-16 조용안 5506
41374 귀한 인연이길 2009-01-16 조용안 6136
41377 고정관념으로 인해 끙끙대고 있는 삶 |1| 2009-01-16 조용안 5946
41380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009-01-16 마진수 4636
41388 어느 어머니의 일기 |2| 2009-01-16 마진수 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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