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666 감기에 좋은 식품 2015-09-02 유재천 9754
86202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2015-11-05 김현 9751
86640 * 돌아와요! 슈퍼맨 *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3| 2015-12-30 이현철 9752
87950 |3| 2016-06-23 이상원 9752
94139 천년의 세월을 살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1| 2018-12-06 김현 9750
9452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1| 2019-01-29 유웅열 9753
94759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 |3| 2019-03-09 김현 9752
96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2| 2019-11-11 김현 9753
97207 조숙한 소녀 |1| 2020-05-05 이경숙 9753
98294 ★ 사제에게 주는 글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1| 2020-11-09 장병찬 9750
98472 마음속에 있는 해답 |1| 2020-12-04 김현 9752
99078 어머니 [서울여자 대학교 사랑의 옆서 공모전 대상작] |1| 2021-02-17 김현 9751
99132 겨울의 끝에서 |2| 2021-02-23 김현 9751
100679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 [하 ... |1| 2022-03-03 장병찬 9750
101187 ★★★†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 |1| 2022-08-01 장병찬 9750
102004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2023-01-19 장병찬 9750
26834 기도"미국 장애인 협회 회관에 걸려있는..." 2007-03-04 원근식 9743
30232 * 서로 사랑한다는 것 |8| 2007-09-26 김성보 97411
30275 * 이 가을엔 쓸쓸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12| 2007-09-29 김성보 97415
36027 ♣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 |9| 2008-05-09 김미자 97415
40088 너무 좋은 글 |1| 2008-11-19 노병규 9746
46089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4| 2009-09-10 노병규 9746
46988 가을색 커피 |3| 2009-10-30 김미자 9747
47054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1| 2009-11-03 노병규 9744
48538 사금파리 2010-01-20 신영학 9742
61268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2011-05-17 박명옥 9744
67557 마음에 바르는 약 |1| 2011-12-20 노병규 9744
79726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4| 2013-10-10 강대식 9745
83853 ♣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을 길게 가지세요 |1| 2015-02-08 김현 9743
84076 ▷ 함께 하는 행복 |2| 2015-03-01 원두식 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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