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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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450 부끄러운 이야기 - 눈 뜬 장님 |4| 2017-08-11 김학선 9674
92168 [삶안에] 중년의 당신 무엇을 꿈꾸는가 2018-04-07 이부영 9670
92215 어느 수도사의 오열 |1| 2018-04-11 김현 9672
93111 세월호 국가 책임 판결에도 ‘배상금’ 더 부각한 언론 2018-07-20 이바램 9670
93591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1역대 16, 29) 2018-09-27 강헌모 9670
94449 인생이란? |2| 2019-01-18 유웅열 9672
94705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 |1| 2019-03-01 장병찬 9670
96799 오늘도 그리움 한 짐 지고 갑니다 |2| 2020-01-24 김현 9671
98099 한국서 태어나 20년, 전 피부색만 다른 미등록 한국인 '메니'입 ... 2020-10-13 이바램 9670
98751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2| 2021-01-09 김현 9671
101203 뇌출혈 수술 14시간 2022-08-05 조기동 9670
5266 7살 짜리의 기도 2001-12-12 백귀이 9669
26361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1| 2007-02-06 박종진 9663
4135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3| 2009-01-15 신옥순 9664
44151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2009-06-11 김동규 9664
47175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09-11-10 마진수 9663
47560 12월의 기도 |2| 2009-12-02 김미자 9666
48185 일 년을 시작할 때는.... |1| 2010-01-02 김미자 9664
48302 외로우면 기도하세요 |3| 2010-01-08 김미자 96611
56776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2010-12-02 노병규 9664
60102 광릉요강꽃 & 아네모네 2011-04-03 노병규 9663
79540 황혼의 멋진 삶 2013-09-25 강헌모 9662
79876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1| 2013-10-23 강헌모 9661
85331 ▷ 인간의 도리 |3| 2015-07-24 원두식 9665
89991 예수님께서도 나그네로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2017-05-21 유웅열 9660
92136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 2018-04-04 강헌모 9660
94629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1| 2019-02-16 김현 9661
94722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2| 2019-03-04 김현 9661
94759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 |3| 2019-03-09 김현 9662
95043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1| 2019-04-24 김현 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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