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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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675 말씀사진 ( 레위 19,2 ) 2020-02-23 황인선 9191
22126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 ... |1| 2020-11-18 장병찬 9190
227073 이 날씨에 美쳤구나! 2023-01-28 박윤식 9190
227185 †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 |1| 2023-02-09 장병찬 9190
18540 [RE:18527]분통이 터진다구요@.@ 2001-03-14 이오순 91839
35354 수단과 로만 칼라의 의미를 되새기며 2002-06-24 지요하 91823
38461 십자가 아래서 저질러진 일... 2002-09-11 안병서 9189
47224 [RE] 오만한 평택성당 이 상영신부의 폭력을 고발 함 2003-01-25 장상열 9183
66434 형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서글퍼서... 2004-04-26 김지선 91843
71482 ★ 울보 신부님의~ 이별 연습~』 |30| 2004-09-21 최미정 91824
117677 광주대교구 어느형제의 글 (펌) |8| 2008-02-21 이인호 9189
120170 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 ... |5| 2008-05-07 한은주 9181
121205 미숙한 성인 |29| 2008-06-11 박혜옥 9184
121246     . 2008-06-13 이효숙 2196
121255        Re:선해지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 |9| 2008-06-13 김복희 2434
121274           Re:선한(?) 양의 모습으로 싸움을 부추기는 김복희님!! |1| 2008-06-14 김병곤 1920
121278              Re: 자초지종 |27| 2008-06-14 김복희 3112
121285                 Re: 상호간의 한 번의 입장표명이 부족하신가요? |2| 2008-06-15 김병곤 1400
121248        Re:사이비 빨갱이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24| 2008-06-13 김영희 2934
121208     제비의 애절한 절규 |3| 2008-06-11 장이수 2905
134885 "노무현 유스토 전 대통령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6| 2009-05-24 정원은 91818
139648 고자질 같은 느낌이 영 카톨릭 신자 답지 않은 느낌 |6| 2009-09-03 문병훈 91813
139661     부메랑... |6| 2009-09-04 배지희 31111
202527 송년회 모임 안내를 보면서!!! |1| 2013-12-07 이돈희 9181
203994 성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입니다.-인천교구주보20140209 |1| 2014-02-12 이광호 9181
208018 기도하면 들어 주시려나 2014-12-03 양명석 9183
208352 독성좌의 범위 |2| 2015-01-27 정인철 9180
208778 당신과 함께라면 이 세상에서 바랄 것이 없습니다. |1| 2015-04-1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180
210864 農隱 姜文顯 선생과 農廬 姜獻奎 선생 |2| 2016-06-19 박관우 9180
218708 사랑은 희생을 동반합니다. 2019-09-17 박윤식 9181
219058 방위비분담금 미국 협상 대표, 시민단체 항의 받으며 방한 2019-11-18 이바램 9180
219184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9-12-08 주병순 9180
219369 ★ 1월 1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 ... |1| 2020-01-12 장병찬 9180
221858 01.29.금.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 2021-01-29 강칠등 9180
224282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1-23 장병찬 9180
24990 최문화님을 위한 변명.. 2001-10-08 요한 91737
26310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2001-11-13 박유진신부 91746
29753 누가 자꾸 지우나 이상하네 2002-02-12 이정숙 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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