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77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5| 2009-02-05 김미자 2,3766
41778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세요. |3| 2009-02-05 노병규 5626
41828 내 삶에 빛이..[전동기신부님] |2| 2009-02-07 이미경 4426
41829 두 번 째로 행복한 때.(체험담) 2009-02-08 김형기 4386
41851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3| 2009-02-09 김미자 1,0156
41873 선운사 동백꽃 |5| 2009-02-10 노옥분 5196
41885 향 심 |3| 2009-02-11 노병규 5816
41889 그대 봄으로 오신다면... |6| 2009-02-11 김미자 5286
41913 ♡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 |2| 2009-02-12 노병규 2,5066
41924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2009-02-12 노병규 6676
41960 2월의 시 모음 |1| 2009-02-14 김미자 4096
41979 산으로 가야지 |5| 2009-02-15 노병규 4666
41980 기분이 좋아질 노래모음 28곡 |2| 2009-02-15 노병규 2,4746
41992 [성지따라 발길따라 2 ] 수리산성지 |2| 2009-02-16 노병규 3626
41993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3| 2009-02-16 김미자 3596
42032 상공서 본 추모행렬 2009-02-18 전대식 2,4986
42034 왜 (왜 슬퍼하느냐 ? ) 2009-02-18 노병규 6746
42060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추도사 2009-02-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366
42061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祈禱 2009-02-19 박명옥 4076
42064 내 방식대로만 |1| 2009-02-19 노병규 4346
42079 *◐*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2009-02-20 노병규 5706
42104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2009-02-21 노병규 4856
42113 **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2| 2009-02-21 조용안 5626
42115     Re:**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2009-02-21 박성숙 1711
42114 미리내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1| 2009-02-21 유재천 2856
42117 ˝연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다지며... 2009-02-22 윤기열 5066
42130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명동을 떠나 새집으로..." 2009-02-22 김순옥 5506
42139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3| 2009-02-23 노병규 1,1346
42146 어느 인생의 끝맺음 |8| 2009-02-23 노병규 2,4946
42154 아름다운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2| 2009-02-24 노병규 5526
42155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 |2| 2009-02-24 원근식 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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