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778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세요. |3| 2009-02-05 노병규 5646
41828 내 삶에 빛이..[전동기신부님] |2| 2009-02-07 이미경 4426
41829 두 번 째로 행복한 때.(체험담) 2009-02-08 김형기 4406
41851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3| 2009-02-09 김미자 1,0186
41873 선운사 동백꽃 |5| 2009-02-10 노옥분 5226
41885 향 심 |3| 2009-02-11 노병규 5826
41889 그대 봄으로 오신다면... |6| 2009-02-11 김미자 5286
41913 ♡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 |2| 2009-02-12 노병규 2,5096
41924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2009-02-12 노병규 6706
41960 2월의 시 모음 |1| 2009-02-14 김미자 4096
41979 산으로 가야지 |5| 2009-02-15 노병규 4686
41980 기분이 좋아질 노래모음 28곡 |2| 2009-02-15 노병규 2,4796
41992 [성지따라 발길따라 2 ] 수리산성지 |2| 2009-02-16 노병규 3626
41993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3| 2009-02-16 김미자 3626
42032 상공서 본 추모행렬 2009-02-18 전대식 2,5006
42034 왜 (왜 슬퍼하느냐 ? ) 2009-02-18 노병규 6766
42060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추도사 2009-02-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366
42061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祈禱 2009-02-19 박명옥 4076
42064 내 방식대로만 |1| 2009-02-19 노병규 4376
42079 *◐*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2009-02-20 노병규 5716
42104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2009-02-21 노병규 4896
42113 **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2| 2009-02-21 조용안 5626
42115     Re:**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2009-02-21 박성숙 1721
42114 미리내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1| 2009-02-21 유재천 2886
42117 ˝연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다지며... 2009-02-22 윤기열 5086
42130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명동을 떠나 새집으로..." 2009-02-22 김순옥 5526
42139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3| 2009-02-23 노병규 1,1456
42146 어느 인생의 끝맺음 |8| 2009-02-23 노병규 2,4956
42154 아름다운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2| 2009-02-24 노병규 5586
42155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 |2| 2009-02-24 원근식 5896
42206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3 |1| 2009-02-26 원근식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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