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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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788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55| 2005-11-14 배봉균 92414
101364 [극 상품 포도나무가 왜? 들포도를 스스로 맺는가?] |2| 2006-06-28 사두환 9240
119327 홍홍홍... 오메나 안녕들 하시와~요? 저 김영희예요. |16| 2008-04-10 이인호 92410
119349     할수없이 제얼굴을 공개합니다..... |8| 2008-04-10 김영희 2830
137995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16| 2009-07-22 양명석 92438
138004        근사한 글 뒤에 숨은 오류 |9| 2009-07-22 김복희 45622
138000        Re:평화는 쟁취하여야 할 가치가 아닙니다. |7| 2009-07-22 양명석 41921
138018           Re:진정한 평화란 무엇일까? 2009-07-22 이상훈 23613
139648 고자질 같은 느낌이 영 카톨릭 신자 답지 않은 느낌 |6| 2009-09-03 문병훈 92413
139661     부메랑... |6| 2009-09-04 배지희 31311
141018 그렇다 하여 "추한 노인들" 이라고.... |52| 2009-10-06 이기종 9247
141031     Re:이상하다??????????? 2009-10-07 김병곤 2414
141044        RE: '배려'와 '함께' 2009-10-07 정진 1786
142432 평신도 사도직이란 무엇일까요? 2009-11-05 양명석 92413
142449     Re:평신도 사도직이란 무엇일까요? 2009-11-05 곽운연 1886
152367 진사리 성가정 성당 - 부활 달걀 콘테스트 (초등부 교사회 & 학 ... 2010-04-04 이강현 9242
152565     Re:진사리 성가정 성당 - 고마우신 우리 주일학교 쌤들 2010-04-09 이명숙 2170
154871 명동성당 주임신부님으로 정정 2010-05-22 강미숙 92419
154879     신부님이라고 똑같은 신부님은 아닐것입니다. 2010-05-22 장세곤 44014
154998        Re:사제들 간에도 예의가 있지요 2010-05-24 홍석현 1721
154873     Re:박신언 신부님 그러지 마세요. 2010-05-22 정광식 55112
154872     그 침묵과 그 침묵은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2010-05-22 강미숙 40118
154995        Re:그 침묵과 그 침묵은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2010-05-24 정진현 1711
155036           북한사회에서 하는 행동들입니다 2010-05-24 강미숙 1170
154919        , 2010-05-23 이효숙 2155
154934           진짜 몰라요? 2010-05-23 강미숙 2187
154875        , 2010-05-22 이효숙 3847
155025           모르시군요 2010-05-24 강미숙 1602
157542 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이성훈 92432
157594     신부님의 소회(所懷)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2010-07-15 박상태 3549
157596        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07-15 이정희 4144
157606           Re:평신도들은 주교님께 야단 맞지 않으니 교회의 가르침은 귀 밖 ... 2010-07-15 이성훈 3569
157609              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07-15 이정희 2802
157615                 Re:자기중심성 2010-07-15 이성훈 2875
157618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2010-07-15 이정희 2491
157624                       Re:박형제님께 이정희님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064
157626                          외연과 내연 2010-07-15 이정희 2661
157627                             Re:... 2010-07-15 이성훈 2796
157630                                이견이 있다면 2010-07-15 이정희 2632
157611                 Re: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07-15 조정제 2515
157598           Re: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07-15 조정제 31612
157599              성경말씀으로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 버릇 2010-07-15 이정희 3106
157600                 Re:성경말씀을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데 쓰는 버릇 2010-07-15 조정제 30010
157564     4대강 사업 이야기를 왜 자유 게시판에 쓰시죠? 2010-07-14 이정희 3744
157584        시비거리가... 2010-07-15 곽일수 33918
157585           Re:시비거리가... 2010-07-15 이정희 3215
157566        Re:관광 명소를 소개했는데... 관광하기 적절치 못하다면? 2010-07-15 이성훈 41014
157567           이상한 답변이시네요. 2010-07-15 이정희 3545
157570              Re:가보면 알겠지요. 2010-07-15 이성훈 36710
157573                 Re:가보면 알겠지요. 2010-07-15 이정희 3354
157576                    Re:다음 글의 주제는? 2010-07-15 이성훈 36210
157578                       Re:다음 글의 주제는? 2010-07-15 이정희 3103
157579                          Re:원하시는 대로 본문을 수정하였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5510
157562     1 2010-07-14 김창훈 3263
157559     Re: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윤덕진 3374
157557     Re: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김은자 3277
157555     Re: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07-14 김동식 4058
157565        Re:사실 답은 수도에서 찾았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7311
157561        신부님의 글뜻을 잘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2010-07-14 장세곤 31811
157558        Re: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07-14 김은자 36610
157575           참, 마음에 와 닿는 글. ^^. 고맙습니다. 냉무. 2010-07-15 이금숙 2626
157572           Re:깨달음에 있어서는 갈리지 않지만 2010-07-15 이성훈 35610
188365 문경준씨 김동호 목사님의 양이 되시길 강추 합니다. |12| 2012-06-21 이미애 9240
188379     Re:문경준씨 김동호 목사님의 양이 되시길 강추 합니다. 2012-06-21 홍석현 2520
203449 100세 수리공의 은퇴후 죽음 2014-01-17 유재천 9246
203986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14-02-12 주병순 9244
205230 성경완독피정에 초대합니다 |1| 2014-04-18 이은경 9242
206732 분꽃 |5| 2014-07-11 박창영 9244
206733     할머니와 분꽃 |5| 2014-07-11 이정임 7714
206740        올해 핀 분꽃 |3| 2014-07-12 이정임 9192
209034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15-06-12 주병순 9242
209286 그곳에 가고 싶어라 2015-07-22 강칠등 9240
20950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15-08-30 주병순 9243
209505 글자를 조금 더 크게 하였으면 합니다 ! 2015-08-30 정상덕 9242
209643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2015-10-01 주병순 9242
20964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10-01 손재수 9242
209681 이것이 사랑일까요? 2015-10-09 이광호 9243
209869 내적포기 2015-11-09 최명규 9240
2107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2016-05-28 주병순 9243
21106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16-07-28 주병순 9242
211092 말씀사진 ( 콜로 3,9-10 ) 2016-07-31 황인선 9240
211122 말씀사진 ( 히브 11,1 ) 2016-08-07 황인선 9241
21122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16-08-20 주병순 9242
211358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33 2016-09-10 권현진 9240
211858 알려드립니다... 2016-12-17 정규환 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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