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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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56 억대.... 2005-09-23 노병규 5740
3758 중국여인들의 전족 2005-09-24 유낙양 5410
3762 대단히 친절한 고해신부 |1| 2005-09-26 노병규 8980
3763 자전거타는 돼지 |2| 2005-09-26 노병규 5330
3781 별난 교우 |2| 2005-09-29 유낙양 6900
3782 뚱보 수잔의 다이어트 2005-09-29 유낙양 5780
3779 인사드려요 |1| 2005-09-29 유낙양 5640
3788 신부님은 뭘 몰라 |1| 2005-10-01 노병규 2,4260
3785 최신형 카메라폰 2005-09-30 노병규 6890
3820 ㅋㅋㅋ...^ㄴ^...ㅋㅋㅋ |3| 2005-10-10 박현주 7600
3811 거물 사나이 2005-10-08 노병규 5020
3795 퀴즈~퀴즈 2005-10-03 노병규 7220
3790 귀신을 쫓기 위해 찬양을 부르기로 했다. 2005-10-01 노병규 6390
3651 앗싸!! 좋아요~~ 우리 예수님!!! 2005-08-28 유낙양 6490
3652 바람난 남편 2005-08-29 이재호 5400
3645 남편의 잠꼬대 ..... 2005-08-27 노병규 6010
3647 그 신부에 그 교우 2005-08-28 노병규 6350
3648 수면제 2005-08-28 노병규 3940
3649 아줌마의항변 ㅎㅎ 2005-08-28 노병규 4940
3626 아프리카에서 온 두 편지......... 2005-08-25 노병규 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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