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032 교만과 겸손 |3| 2009-04-15 노병규 2,5296
43041 ♡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 |5| 2009-04-16 노병규 6236
43042 진솔한 삶의 이야기 200주년 신앙대회 52 & 세가지 눈a |2| 2009-04-16 원근식 3636
43043 * 기쁨과 행복을 주는 메세지 * |6| 2009-04-16 김재기 9586
43055 고향 가는 길 (시인 신영학 님의 글) |6| 2009-04-16 유재천 6336
43061 사랑하는 마리아 |7| 2009-04-16 노병규 1,0446
43069 푸른 아름다움....Frederic Delarue 선율 |3| 2009-04-17 노병규 6316
43080 발길따라 떠나보는 해외여행 - 히말라야에 싸인 부탄 |3| 2009-04-18 노병규 4056
43093 진솔한 삶의 이야기 6월 민주항쟁(하) 55 & 행복의 항아리 2009-04-19 원근식 3156
43098 꽃의 연가 |4| 2009-04-19 노병규 5946
43102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 |3| 2009-04-19 마진수 1,3256
43111 절망 속에서 마련하는 희망 |4| 2009-04-20 김미자 2,4136
43121 *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 |3| 2009-04-21 노병규 6476
43166 침묵 - 이해인 |2| 2009-04-23 노병규 5896
43170 인생은 미완성 |5| 2009-04-23 노병규 6156
43204 아름다운 삼천포 (추억) |3| 2009-04-24 유재천 3266
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4 이수동 4906
43211 [사목체험기] 자기 긍정적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김영근 신부님 |1| 2009-04-25 노병규 4456
43227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은퇴 후의 생활 62 & 인생 십계명 |2| 2009-04-26 원근식 4346
4322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한 젊은이의 꿈 : 미래에 대한 기억 |2| 2009-04-26 노병규 2,4566
43241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연재를 마치며 63 &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1| 2009-04-27 원근식 5186
43252 술이 주는 지혜 |2| 2009-04-28 노병규 2,4686
43284 아빠없는 이세상 |3| 2009-04-30 노병규 5786
43337 가슴으로 하는 사랑 |2| 2009-05-03 노병규 6136
43355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3| 2009-05-04 김미자 5586
43359 [발길따라 떠나는 해외여행]성베드로 대성당(로마) |4| 2009-05-04 노병규 5756
43369 나이가 들어서야 까닫게 되는 |2| 2009-05-05 노병규 6486
43379 무지(無知) |3| 2009-05-05 신영학 5596
43386 지혜있는 자의 덕목 |2| 2009-05-06 노병규 5176
43387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돼라 |1| 2009-05-06 노병규 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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