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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9225	방송의 진실 혹은 거짓	2003-03-05	장정원	948	55
49229	[RE:49225]정원아...	2003-03-05	최미정	344	11
50031	[펌] 이라크 아이들은 이름이 있다.	2003-03-20	정원경	948	17
74776	김현욱씨에게 \|7\|	2004-11-16	김성일	948	17
79319	박정희! 그는 끝까지 (빨갱이에서) 전향하지 않았다! \|2\|	2005-02-21	박정욱	948	17
79323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5\|	2005-02-21	유재범	233	4
79324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요.	2005-02-21	유재범	166	5
82272	글쓰는 예의를 지킵시다!(추가) \|10\|	2005-05-06	주호식	948	37
82273	Re:글쓰는 예의를 지킵시다!	2005-05-06	공명훈	360	15
95908	어느 신부님의 팔자(八字)이야기 \|4\|	2006-02-25	김윤석	948	4
109770	박근혜, 정진석 추기경에 고해성사 \|2\|	2007-04-11	이용섭	948	1
114900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상 \|5\|	2007-11-25	송동헌	948	6
117124	어이구, 이 꼴통들아!! \|25\|	2008-02-01	권태하	948	23
117677	광주대교구 어느형제의 글 (펌) \|8\|	2008-02-21	이인호	948	9
121982	어찌 하오리까? \|46\|	2008-07-07	권태하	948	21
124060	성모신심 사적계시? \|66\|	2008-09-05	이성훈	948	20
124064	Re:성모신심 사적계시? \|39\|	2008-09-05	김희열	567	4
124067	공고:나주관련 글을 유포 또는 옹호하는 행위 \|2\|	2008-09-05	이신재	211	3
124068	Re:공고:나주관련 글을 유포 또는 옹호하는 행위 \|9\|	2008-09-05	이신재	273	5
124099	신부 ‘장홍빈 알로이시오’ 명의의 유인물 주의 \|6\|	2008-09-06	김병곤	1,337	3
128437	김광태형제님과 교우분들에게 \|12\|	2008-12-13	장병찬	948	16
128438	Re:김광태형제님과 교우분들 께 \|6\|	2008-12-13	곽운연	477	9
130140	이신론(二神論)적 신심가들의 전략: 계속적인 게시판 분란 \|18\|	2009-01-29	박여향	948	17
136523	가좌동성당 이야기 \|22\|	2009-06-20	홍성남	948	50
136532	Re:응원을 보냅니다 ...	2009-06-20	신희상	421	2
151191	전봇대와	2010-03-07	배봉균	948	6
167849	짜증나는 직장동료 티안내고 괴롭히는법(펌)	2010-12-15	김용창	948	3
167869	Re:짜증나는 직장동료 티안내고 괴롭히는법(펌)	2010-12-16	구본중	299	5
167958	Re:이런글을 종교적기능을...	2010-12-16	안현신	216	1
190897	트로이 목마의 치명적 유혹 \|2\|	2012-08-30	신성자	948	0
203449	100세 수리공의 은퇴후 죽음	2014-01-17	유재천	948	6
203915	용서의 힘 \|2\|	2014-02-08	노병규	948	13
204048	울돌목과 바닷길, 진도	2014-02-15	유재천	948	3
204281	나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4\|	2014-02-24	이정임	948	8
204605	수천명의 유태인들을 구해낸 두명의 바티칸 대사	2014-03-09	김정숙	948	6
204871	이고 진 우리 짐 \|3\|	2014-03-26	김정자	948	4
207180	달빛과 별빛 \|4\|	2014-09-02	박영미	948	3
208272	우리들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1\|	2015-01-14	양명석	948	10
208352	독성좌의 범위 \|2\|	2015-01-27	정인철	948	0
209304	봉헌생활의 해 - 젊은이 피정	2015-07-25	김민경	948	0
209647	시월의 어느 가을밤에	2015-10-02	김기환	948	3
209869	내적포기	2015-11-09	최명규	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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