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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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387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돼라 |1| 2009-05-06 노병규 5296
4338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7 에피소드 & 어머니/류해욱 신부 2009-05-06 원근식 4696
43425 미친 사람 |4| 2009-05-08 노병규 5666
43439 친구야! 나의친구야 ! |3| 2009-05-08 노병규 5076
43450 인터넷에서 발견한 말라위 여행기 - 김대식 신부님 |2| 2009-05-09 노병규 4516
43459 내 탓 입니다 |2| 2009-05-10 김미자 4396
43462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3| 2009-05-10 김미자 5216
43467 생일... 영혼이 아름다운 그녀, 하늘로 가다... |4| 2009-05-10 이은숙 5836
43469 숲으로 오라 |5| 2009-05-10 신영학 5216
43481 [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기쁨 속에서 주님을 섬기도록...- 김대 ... |7| 2009-05-11 노병규 4386
43484 봄비 / 변영로 |3| 2009-05-11 김미자 4796
43485 봄비처럼 오세요 |2| 2009-05-11 김미자 6196
43504 너는 아는가 몰라/이해인 |2| 2009-05-12 노병규 5056
43507 사랑은 나무와 같다 |1| 2009-05-12 김미자 6406
43510 봄비에게 |1| 2009-05-12 김미자 5876
43517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4| 2009-05-13 노병규 5766
43542 ·´″°³о♡。내게 다가온 인연 ♡。,·´″°³ |1| 2009-05-14 김미자 6346
43557 *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2009-05-15 김재기 2,4896
43560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4| 2009-05-15 노병규 1,0946
43588 성모님 가슴 |1| 2009-05-16 김미자 6976
43589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2| 2009-05-16 김동규 6656
43620 절반의 책임을 믿는 사람 |1| 2009-05-18 노병규 5626
43622 병 안걸리고 사는법-옮김 |1| 2009-05-18 김혜숙 6456
43630 남한산성을 다녀 왔습니다. |5| 2009-05-18 유재천 3746
43634 장미의 변신은 무죄 |3| 2009-05-19 노병규 5766
43675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3| 2009-05-21 김미자 5726
43681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 2009-05-21 원근식 5366
43698 ♠ 언제나 感謝하는 마음 |2| 2009-05-22 노병규 5456
43719 비 오는 날이면 나는 |5| 2009-05-23 김미자 4586
43721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5| 2009-05-23 김미자 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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