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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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5 [연중제31주일]라우다떼복음묵상 2000-11-09 김지성 6915
1849 춘천 죽림동(주교좌)성당 미사참례기 2000-11-05 김건정 8225
1828 이문근 신부님 미사곡 대영광송 정답[수정] 2000-10-31 김건정 8635
1824 안동 목성동(주교좌)성당 미사참례기 2000-10-29 김건정 7025
1825 박재광 선생 가톨릭대상 수상 2000-10-29 김건정 6445
1826 Re."1824"현실 입니다. 2000-10-30 류대희 5815
1792 화답송 후렴 안내문 예시 2000-10-11 성가정성가대 5865
1867 [연중제32주일]성가정성가대 복음나누기 2000-11-09 윤길수 5895
1971 빠뜨리시오가 남쪽으로 간 까닭은? 2000-12-10 김건정 6105
1952 [RE:1936] 감사, 그리고 건의의 말씀 2000-12-04 백원필 5855
1934 안락성당에서 감사드리며 2000-11-29 김승주 6235
1939 The Art of Conducting 2 를 보고서 2000-11-29 유원택 5885
492 라우다떼 복음묵상(전교주일) 1999-10-25 이봉섭 1,4385
504 부산교구 이야기 1999-10-26 윤용선 신부 1,4655
506     [RE:504]부탁의 말씀 1999-10-26 김종헌 1,0431
509     [RE:504]교구 뿐 아니라 각 본당차원 까지 1999-10-26 유원택 1,0533
511        [RE:509]노력하고 있습니다! 1999-10-27 윤용선 신부 8741
500 기쁜 마음으로 부르는 알렐루야!!! 1999-10-25 신승훈 1,5595
422 성가문제점1 을읽고... 1999-10-04 김동윤 1,5335
423     [RE:422]동감! 1999-10-04 윤용선 신부 1,0852
352 우리 성가대 반주자는.... 1999-08-26 박정희 1,8555
364 싱거운 이야기 (2) 1999-09-02 김종헌 1,4625
151 성가 가족 여러분께 1999-04-03 김종헌 1,9375
225 청년성가집이라... 1999-06-28 박정희 2,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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