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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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533 꾸지람 |4| 2014-04-05 원두식 3,1105
11544 장모님의 부활 |5| 2014-05-01 원두식 3,2365
10514 띄어쓰기 |1| 2011-12-28 노병규 1,3595
1055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2012-01-24 노병규 1,5605
10557 사자의 굴욕^^ 2012-01-27 김용창 2,1855
10352 초등학생이 쓴 삼행시 |1| 2011-10-15 노병규 1,0785
10336 아버지의 임종 |1| 2011-10-05 노병규 1,7505
10343 춤을 추는 견 |2| 2011-10-10 허정이 1,0785
10977 꼬마 신동 2012-11-28 허정이 2,0845
10957 놀부의 시계 |2| 2012-11-11 노병규 1,8095
10662 자진신고 2012-05-10 노병규 1,5595
10620 머리가 좋은 죄수 |1| 2012-03-28 노병규 1,6475
10738 파도가 만든 수정 2012-06-27 허정이 1,2515
8658 부산말의 위력 |2| 2010-02-24 노병규 1,4765
8629 시골 어느 성당 고해소에서 |2| 2010-01-28 허정이 1,9125
8612 노래하고 싶어요~~ㅋㅋ |1| 2010-01-15 노병규 1,9335
8605 ♠개미의 수영복...♠ |3| 2010-01-11 노병규 1,8465
8722 고도리송 |2| 2010-03-27 노병규 1,6515
8725 [게임]활쏘기 |7| 2010-03-28 노병규 1,7455
8585 바람난 암닭... |4| 2009-12-15 노병규 2,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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