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330 ♣ 5.31 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찾아나서는 발걸음 - 기 프 ... |1| 2017-05-30 이영숙 5,9266
112373 부활 7주 금요일(사랑을 회상하여 사랑으로 서로를 돌봄) 2017-06-02 김중애 5,9261
112178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 2017-05-22 최원석 5,9253
148022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23 거룩한 내맡 ... |2| 2021-07-02 김은경 5,9212
148078 7.5.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대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2| 2021-07-04 송문숙 5,9211
111490 부활성야 -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2017-04-16 강헌모 5,9201
211 합창 교향곡으로 드리는 묵상 1999-01-03 신영미 5,9196
111910 2017년 5월 8일(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 ... 2017-05-08 김중애 5,9180
112074 어머니의 섬 2017-05-17 김중애 5,9173
112417 ♣ 6.5 월/ 사랑으로 책임있게 포도밭을 관리하는 소작인 - 기 ... |3| 2017-06-04 이영숙 5,9176
147315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사랑해야 한다. |1| 2021-06-03 강헌모 5,9161
1753 매일미사에 참석하여 미사통상문 기도와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리는 것 ... |3| 2014-04-13 한영구 5,9161
14746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7 - 내가 정말 "에베레스트"를 봤을 ... |1| 2021-06-10 양상윤 5,9130
147532 6.13.“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양주 올리베따노 ... |1| 2021-06-12 송문숙 5,9121
112386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9| 2017-06-03 조재형 5,9099
147758 겸손은 모든 덕의 어머니 2021-06-21 김중애 5,9090
147372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2021-06-06 김중애 5,9081
163 사오정이 많은 시대에 대한 유감 1998-12-10 정은정 5,90611
111909 5.8.."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슴을 내 놓는다 " - 파주 올리 ... |1| 2017-05-08 송문숙 5,9061
148871 믿음의 여정 -사랑의 힘은 믿음의 힘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21-08-07 김명준 5,9066
115762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1| 2017-10-28 김중애 5,9050
147586 <사랑의 작은 발걸음이라는 것> 2021-06-15 방진선 5,9040
147354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2021-06-05 김중애 5,9010
147384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21-06-06 주병순 5,9000
112820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7| 2017-06-24 조재형 5,89912
147769 <우리가 선포하는 진리로 자라난다는 것> 2021-06-21 방진선 5,8970
14788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더 이상 지나가는 생명에 연연 ... |2| 2021-06-26 박양석 5,8964
112104 ■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인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1| 2017-05-19 박윤식 5,8952
112242 ♣ 5.26 금/ 사라지지 않는 참 기쁨을 찾아서 - 기 프란치스 ... |2| 2017-05-25 이영숙 5,8956
112045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5/15) - 김우성비오신부 2017-05-15 신현민 5,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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