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415 8월 2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8-26 강칠등 941
184414 오늘의 묵상 [08.26.화] 한상우 신부님 2025-08-26 강칠등 992
18441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선물 인생 “삶은 선물이자 평생 과제이 ... |2| 2025-08-26 선우경 1244
184412 먼저 잔(盃) 속을 깨끗이 하여라. 2025-08-26 김종업로마노 811
184411 성녀 모니카 기념일 |4| 2025-08-26 조재형 2187
1844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23-26 / 연중 제21주간 화 ... 2025-08-26 한택규엘리사 1370
184409 [낙태반대31] 하느님의 주권적 선택과 생명권 |1| 2025-08-25 장병찬 860
184408 [음란 극복방법31] 성(性)과 사랑, 생명의 불가분성 (바오로 ... |1| 2025-08-25 장병찬 860
18440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5-08-25 장병찬 940
184406 생우우환 사후안락(生于憂患 死于安樂) 2025-08-25 김중애 1332
184405 02.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2025-08-25 김중애 1501
184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25) 2025-08-25 김중애 1554
184403 매일미사/2025년 8월 25일 월요일[(녹) 연중 제21주간 월 ... 2025-08-25 김중애 780
184402 ■ 신앙인으로 늘 자신을 성찰하는 믿음의 삶을 / 연중 제21주간 ... 2025-08-25 박윤식 1202
184401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25 최원석 1321
184400 송영진 신부님_<거짓 맹세와 헛된 맹세는 말로 짓는 큰 죄입니다. ... 2025-08-25 최원석 1193
184399 이영근 신부님_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 2025-08-25 최원석 1424
184398 양승국 신부님_깊이 있고 감미로운 기도 생활을 맛보았다면! 2025-08-25 최원석 1564
184397 [슬로우 묵상] 외침 -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1| 2025-08-25 서하 1304
184396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2025-08-25 최원석 1171
184395 8월 25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8-25 강칠등 1333
184394 오늘의 묵상 [08.25.월] 한상우 신부님 2025-08-25 강칠등 993
184393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2025-08-25 박영희 1062
1843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복음적 삶 “회개와 개혁; 원천의 순수 ... |2| 2025-08-25 선우경 1574
184390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4| 2025-08-25 조재형 2075
184389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들아! 2025-08-25 김종업로마노 891
1843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13-22 / 연중 제21주간 월 ... 2025-08-25 한택규엘리사 1390
184387 [낙태반대30] 모태에서부터의 하느님의 변함없는 돌봄 |1| 2025-08-25 장병찬 1130
184386 [음란 극복방법30] 순결과 자비의 가르침 (성녀 파우스티나) |1| 2025-08-25 장병찬 800
18438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5-08-25 장병찬 1060
165,695건 (49/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