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709 네 마음 속의 변화를 주시하라. 2025-04-24 김중애 842
181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24) 2025-04-24 김중애 1085
181707 매일미사/2025년 4월 24일 목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 2025-04-24 김중애 421
1817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35-48 / 부활 팔일 축제 목 ... 2025-04-24 한택규엘리사 440
181705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3| 2025-04-24 조재형 1093
181704 ╋ [ 7일째 ] 4월 2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 2025-04-23 장병찬 430
181703 ■ 일상의 부활로 평화와 충만한 삶을 /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 ... 2025-04-23 박윤식 562
18170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5-04-23 주병순 410
181701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4| 2025-04-23 조재형 1407
181700 교황님 선종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기도 2025-04-23 최영근 1261
181699 [슬로우 묵상] 마음이 뜨거워질 때까지-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5-04-23 서하 2143
181698 4월 23일 수요일 카톡 신부 2025-04-23 강칠등 1002
181697 오늘의 묵상 (04.23.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한상우 신부님 2025-04-23 강칠등 1363
181696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5-04-23 박영희 755
181695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2025-04-23 김중애 1092
181694 02.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025-04-23 김중애 803
181693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 2025-04-23 김중애 632
1816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 |2| 2025-04-23 선우경 1057
18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23) 2025-04-23 김중애 1045
181690 매일미사/2025년 4월 23일 수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수 ... 2025-04-23 김중애 491
181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3-35 / 부활 팔일 축제 수 ... 2025-04-23 한택규엘리사 430
181688 송영진 신부님_<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 ... 2025-04-23 최원석 1183
18168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4-23 최원석 622
181686 이영근 신부님_“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 2025-04-23 최원석 633
181685 양승국 신부님_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부활 예수님! 2025-04-23 최원석 676
181684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2025-04-23 최원석 402
1816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의 본모습은 그 숨은 희 ... 2025-04-23 김백봉7 893
181682 ╋ [ 6일째 ] 4월 2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 2025-04-22 장병찬 621
181681 ■ 엠마오 길에 만날 예수님을 기리며 /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 ... 2025-04-22 박윤식 772
181680 존재할 수 있는 길(道) 2025-04-22 김종업로마노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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