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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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021 †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파우스 ... |1| 2023-08-25 장병찬 1900
103020 ★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 ... |1| 2023-08-25 장병찬 1780
103019 마지막 인사 |2| 2023-08-25 이경숙 2802
103018 ■† 12권-110. 하느님 뜻 안의 행위들의 영원한 가치 [천상 ... |1| 2023-08-25 장병찬 2100
103017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1| 2023-08-25 장병찬 2370
103016 †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8-25 장병찬 1280
103015 ★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 |1| 2023-08-25 장병찬 2280
103014 재물과 능력 |2| 2023-08-24 유재천 2152
103013 돼지바 아이스크림 이름의 유래!!! 2023-08-24 김영환 2190
103012 ■† 12권-107. 십자가가 없는 성덕이란 없다. [천상의 책] ... |1| 2023-08-24 장병찬 1840
103011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3-08-24 장병찬 1170
103010 †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 |1| 2023-08-24 장병찬 1960
103009 ★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 |1| 2023-08-24 장병찬 1870
103008 ■† 12권-106. 예수님께서 치르신 두 종류의 수난 [천상의 ... |1| 2023-08-22 장병찬 1850
103007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3-08-22 장병찬 1910
103006 †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8-22 장병찬 1600
103005 ★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 ... |1| 2023-08-22 장병찬 2050
103004 ■† 12권-104.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을 살 영혼들 [천상의 ... |1| 2023-08-22 장병찬 2200
103003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3-08-22 장병찬 2390
103002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8-22 장병찬 2420
103001 ★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 ... |1| 2023-08-22 장병찬 1740
103000 ■† 12권-103.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의 효과와 태 ... |1| 2023-08-20 장병찬 1240
102999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 2023-08-20 장병찬 2490
102998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8-20 장병찬 1440
10299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 ... |1| 2023-08-20 장병찬 2370
102995 겸 손 |1| 2023-08-19 이문섭 2552
102994 ■† 12권-102. 하느님 뜻이 영혼 안에 있는 동안만 신적 생 ... |1| 2023-08-19 장병찬 3090
102993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3-08-19 장병찬 2110
102992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8-18 장병찬 1840
102991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8-18 장병찬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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