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8) 2025-10-08 김중애 2113
185369 매일미사/2025년 10월 8일 수요일[(녹) 연중 제27주간 수 ... 2025-10-08 김중애 1490
1853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1-4 /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 2025-10-08 한택규엘리사 1720
185367 인간의 역사는 전쟁(戰爭), 하느님의 역사는 용서(容恕). 2025-10-08 김종업로마노 1651
185366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6| 2025-10-08 조재형 24511
185365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2025-10-07 박영희 2622
185364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10-07 최원석 1770
185363 10월 7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0-07 최원석 1802
185362 송영진 신부님_<마르타의 ‘정성’은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먼 ... 2025-10-07 최원석 1561
185361 이영근 신부님_“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루카 10,42) 2025-10-07 최원석 1613
185360 양승국 신부님_묵상을 동반하지 않는 묵주 기도는 영혼이 없는 육신 ... 2025-10-07 최원석 1982
185359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2025-10-07 최원석 1621
185358 10월 7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10-07 강칠등 1773
185357 오늘의 묵상 [10.07.화.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 2025-10-07 강칠등 1914
1853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개의 일상화, 회개의 훈련 “회개와 ... |1| 2025-10-07 선우경 1914
185355 나의 열심은 믿음을 낳지 못했다. |1| 2025-10-07 김종업로마노 1621
185354 세월을 함께한 친구 2025-10-07 김중애 1802
185353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2025-10-07 김중애 2102
185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7) 2025-10-07 김중애 2424
185351 매일미사/2025년 10월 7일 화요일 [(백) 묵주 기도의 복되 ... 2025-10-07 김중애 1840
18535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3| 2025-10-07 조재형 2586
1853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38-42 / 묵주 기도의 복되신 ... 2025-10-07 한택규엘리사 1470
185347 10월 6일 한가위 / 카톡 신부 2025-10-06 강칠등 1860
185346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118 - 연 ... 2025-10-06 오완수 1640
185345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06 최원석 1580
185344 10월 6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0-06 최원석 1691
185343 송영진 신부님_<아직 못 받은 은혜에 대해서도 감사기도를 바쳐야 ... 2025-10-06 최원석 1661
185342 이영근 신부님_“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 ... 2025-10-06 최원석 1743
185341 양승국 신부님_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거두어가시는 분도 주님이십니 ... 2025-10-06 최원석 1755
185340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2025-10-06 최원석 1931
166,581건 (49/5,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