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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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877 ★9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아들 ... |2| 2023-11-29 장병찬 480
229876 탈북 새터민들이 자신들이 북한에 완전히 속았다고 느낀다는 지점 2023-11-29 대태 580
229875 력시 TV 조선! 2023-11-29 신윤식 613
22987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 2023-11-29 주병순 430
229869 순방이 취미, 외교/안보를 젤 잘 한다면서? 2023-11-29 신윤식 702
229866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3-11-29 손재수 361
229865 11.29.수."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 21, 1 ... 2023-11-29 강칠등 520
229863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 ... |1| 2023-11-28 장병찬 240
229862 북한 금수저가 가족 몰래 탈북을 결심한 이유 2023-11-28 대태 620
229861 1.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심마 [연옥 영혼과의 대화 / "Get ... 2023-11-28 장병찬 400
229860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2023-11-28 장병찬 350
229859 ★9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길 (아들들아, 용기를 ... 2023-11-28 장병찬 370
22985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23-11-28 주병순 400
229856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 ... 2023-11-28 김하은 380
229855 11.28.화."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루카 21, 6) 2023-11-28 강칠등 411
229854 † 048.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 ... |1| 2023-11-27 장병찬 440
229853 0. 서문 [연옥 영혼과의 대화 / "Get Us Out Of H ... |1| 2023-11-27 장병찬 390
229852 †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 |1| 2023-11-27 장병찬 330
229850 ★9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가공할 책임 (아들들아, 용 ... |1| 2023-11-27 장병찬 480
22984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23-11-27 주병순 280
229848 글루타치온 2023-11-27 신윤식 681
229845 11.27.월.'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 ... 2023-11-27 강칠등 500
229844 † 047.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 ... |1| 2023-11-26 장병찬 680
229843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 |1| 2023-11-26 장병찬 510
229842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11-26 장병찬 320
229841 ★95. 예수님이 주교에게 - 그들은 용기가 없다 (아들들아, 용 ... |1| 2023-11-26 장병찬 470
229840 미국 공휴일이 죄다 월요일인 이유 2023-11-26 김영환 580
229839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 2023-11-26 주병순 640
229838 여름에 검은 마스크 쓰면 안되는 이유 2023-11-26 김영환 760
229837 일본에 간 조선통신사가 빡이 친 이유 2023-11-26 김영환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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