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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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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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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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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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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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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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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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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27
꽃이 지네.(추모시)
|5|
2009-05-23
이상원
442
6
43731
늘 그리워지는 한사람
|3|
2009-05-24
노병규
460
6
43748
마흔 개의 보석 같은 삶의 금과옥조
|1|
2009-05-24
노병규
370
6
43763
그대 만일 태양이 될 수 없다면 별이 되거라.
|2|
2009-05-25
김미자
401
6
43786
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3|
2009-05-26
김미자
2,551
6
43812
풀이 되었던 꽃.(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3|
2009-05-27
이상원
447
6
43813
끝까지 나를 변호해주는 선행
2009-05-27
원근식
506
6
43814
참 아름다운 부부
|2|
2009-05-27
노병규
656
6
43850
내려놓으소
|3|
2009-05-28
신영학
413
6
43863
행복을 부르는 여덟가지 습관
|3|
2009-05-29
김미자
472
6
43864
마음이 따뜻한 사람...
|2|
2009-05-29
김미자
499
6
43881
안녕히 가십시요.......
|4|
2009-05-30
김미자
467
6
43888
잠자는 方法과 일어나는 方法
2009-05-30
김혜숙
416
6
43921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3|
2009-06-01
노병규
594
6
43922
풀잎.(추모시)
|3|
2009-06-01
이상원
385
6
43948
비워둘 수 있는 마음
|6|
2009-06-02
노병규
981
6
43949
사제서품을 앞둔 아들에게 주는 아버지의 글
|3|
2009-06-02
김미자
574
6
43964
숨결
|5|
2009-06-02
신영학
475
6
43972
6월 / 김용택
|3|
2009-06-03
김미자
648
6
43997
좋아서 좋은 사람
|5|
2009-06-04
김미자
1,250
6
44011
하늘이 주신 당신
|1|
2009-06-04
노병규
506
6
44025
6월 / 오세영
|1|
2009-06-05
김미자
416
6
44033
홍 안셀모 성가모음
|2|
2009-06-05
노병규
328
6
44036
그래서..그러므로..나는 행복합니다
|3|
2009-06-05
노병규
504
6
44068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3|
2009-06-07
노병규
578
6
44080
그 사람
|3|
2009-06-08
김미자
612
6
44094
'행복한 고물상' 중에서
|3|
2009-06-09
노병규
478
6
4409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4|
2009-06-09
김미자
536
6
44100
이상헌의 치매를 예방하는 50가지 방법
|2|
2009-06-09
김동규
612
6
44123
친구야
|3|
2009-06-10
노병규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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