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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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410 더이상 악플러를 만들지 마라 |41| 2008-09-11 김영희 92116
136692 왜 가톨릭 장상을 가지고 노는가? ... |28| 2009-06-23 신희상 92115
136731     너자신을 알라,,,,, 2009-06-23 장세곤 858
136706     자기 PR시대... 자신을 잘 보여줍니다... |11| 2009-06-23 이윤석 32635
136698     그것 참 희한한 죄인일세 ^^ |4| 2009-06-23 이금숙 32926
136695     장상님 전에 "장상을 가지고 노는가" 이런 표현을 감히...... |7| 2009-06-23 강미숙 38833
138114 왜 반대하느냐?(가좌동 홍신부입니다) |14| 2009-07-25 홍성남 92132
138138     홍 신부님 힘내십시요 2009-07-25 문병훈 2656
139852 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펌) |1| 2009-09-09 김동식 9219
139870     Re: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펌) |3| 2009-09-09 이성훈 61412
141592 아직도 도마복음서를 읽고 있습니까? |52| 2009-10-19 한상기 9219
141657     Re:52개 달린 꼬리 ..... 읽기 2009-10-20 신성자 1631
141620     열한제자 예수님 뵙고 경배후 바로 의심때리다... 2009-10-19 김은자 1711
141598     Re: 신약성경 네 복음서에 근거한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 |5| 2009-10-19 소순태 3445
187980 사철채송화 (송엽국) |9| 2012-06-07 배봉균 9210
188013     Re: 채송화 |6| 2012-06-08 배봉균 1,2200
198708 드디어 세계평화의 청동 성모상 본 모습이 들어납니다(6월14일) |1| 2013-06-15 박희찬 9210
202439 교황님의 비공개 알현: 지난주에는 푸틴, 오늘은 네탄야후 2013-12-03 김정숙 9211
203453 공영방송의 사망선고 |6| 2014-01-17 박승일 92115
203994 성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입니다.-인천교구주보20140209 |1| 2014-02-12 이광호 9211
204118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4-02-18 노병규 92112
204282 예술과 푸닥거리 |1| 2014-02-24 신성자 9212
207080 교회에 안나가도 착한일 하면 ................... ... |7| 2014-08-24 박춘식 9211
207087     교회 밖에서도 구원이 있다--제2차 바티간 공의회에서 선언 |1| 2014-08-25 박영진 6311
207082     예수님은 네비게이션이십니다 |3| 2014-08-24 이정임 4904
207844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다 2014-10-25 박영진 9213
209271 “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 2015-07-19 이부영 9212
209677 합창 드라마 , 헨델 오라토리오 '솔로몬' 2015-10-08 이현주 9210
210110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 2016-01-01 주병순 9212
210298 (펌글) "세례를 받아라" 2016-02-11 김종율 9210
21095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 ... 2016-07-05 주병순 9213
211023 신앙과 가정관리,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 2016-07-18 양명석 9212
211208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2016-08-18 이윤희 9210
214572 전국 교구별 국악성가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8-03-06 이기승 9210
214983 엄마의 말뚝 2 |2| 2018-04-13 신동숙 9211
215339 일본인 추기경이 임명되다 2018-05-22 장길산 9211
218622 장애인은 없다. 단지 능력 종류의 차이가 있을 뿐 2019-08-30 변성재 9211
218814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2019-10-03 주병순 9211
21897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10-31 손재수 9211
219058 방위비분담금 미국 협상 대표, 시민단체 항의 받으며 방한 2019-11-18 이바램 9210
219702 수원 감골본당 청년회 ‘엠마우스’, 청년들, 소외 아동·청소년 돕 ... 2020-02-25 이윤희 9210
219982 권군에게 바칩니다 |1| 2020-04-04 신윤식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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