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777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 앞에 ... 2023-04-14 장병찬 9480
13918 13914게시자 님! 2000-09-15 이규환 94731
24990 최문화님을 위한 변명.. 2001-10-08 요한 94737
25780 전청구 형제님께 드리는 글 2001-10-26 요한 94733
29582 김경원 형제님 ! 2002-02-07 조성익 94733
35530 박성현님 그 보다는 2002-06-28 박정훈 94725
35533     [RE:35530]-좋은 제안입니다. 2002-06-28 박성현 1484
44842 신부님에게 퇴자맞는 이회창후보의 모습(생생) 2002-12-08 이시몬 94723
47261 새로운 언론권력 탄생과 뽀빠이 2003-01-25 곽일수 94748
47360     [RE:47261]^^* 2003-01-27 류대희 2426
48165 네 이놈 ! 2003-02-13 김대포 9476
90788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55| 2005-11-14 배봉균 94714
125910 교황 대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 |38| 2008-10-14 이현숙 9473
125927     Re:교황 대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 |13| 2008-10-15 정유경 3332
125917     Re:"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하겠다"라고 말한 |4| 2008-10-15 박영진 3302
135796 성당 외제차들 |10| 2009-06-05 권희숙 9474
167668 . 2010-12-13 조기동 9477
167681     아직 한국 가톨릭이 어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0-12-14 김영훈 4854
204355 글 쓰기와 약관 |1| 2014-02-26 최태한 9477
207951 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 2014-11-19 박종구 9472
208775 현충사의 봄 (온양) 2015-04-18 유재천 9470
209395 한심한 수학태교 |1| 2015-08-10 변성재 9471
210076 선과 크리스마스 2015-12-25 유재천 9470
211709 말씀사진 ( 루카 23,43 ) 2016-11-20 황인선 9471
211833 말씀사진 ( 야고 5,9 ) 2016-12-11 황인선 9471
212146 다네익 기도학교 개강안내 2017-02-16 이기승 9470
214983 엄마의 말뚝 2 |2| 2018-04-13 신동숙 9471
215383 당신은 그런 사람인가요 2018-05-29 이부영 9470
216235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8> (14,10- ... |1| 2018-09-15 주수욱 9472
218648 기도 2019-09-05 강칠등 9470
218710 영어타령 2019-09-17 변성재 9473
218745 <천년의 질문> 발췌 2019-09-22 이종성 9471
218835 하느님이 바라시는 성전은? |1| 2019-10-07 김미현 9472
218887 다이아반지 VS 초기점반지 (초기점반지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 2019-10-16 변성재 9470
220020 [함께생각] 카 스 日 報 2020-04-10 이부영 9470
124,708건 (491/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