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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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445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 2008-07-17 김재기 9667
42743 ♥ 당신께 드리는 좋은글 ♥ |2| 2009-03-30 김미자 9668
45769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009-08-25 조용안 9663
47175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09-11-10 마진수 9663
84256 ♠ 따뜻한 편지-『꽃으로 태어나 들풀로 사셔야 했던 그분 인생』 |4| 2015-03-20 김동식 9668
85604 비와 천둥 / 수필 |4| 2015-08-25 강헌모 9661
86188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1| 2015-11-02 강헌모 9663
88489 성령께 귀를 기우리자! |1| 2016-09-22 유웅열 9662
89255 행복한 삶을 위하여. . . . . 2017-01-15 유웅열 9660
89874 ♡ 희망을 담았습니다 ♡ 2017-04-30 강헌모 9660
89986 나는 있습니다. 2017-05-20 임희근 9660
90414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1| 2017-08-06 전경미 9660
92881 "평생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글" 2018-06-23 김현 9660
93104 남을 함부로 깔본다면 그 결과는... |2| 2018-07-19 김현 9662
93354 내 몸은 나의 전제집이다. |1| 2018-08-20 유웅열 9660
93966 읽을수록 여운이 있는 좋은 글 2018-11-13 강헌모 9661
94823 볼거리 |2| 2019-03-18 유재천 9662
94839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2| 2019-03-21 김현 9661
95103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3| 2019-05-03 김현 9661
95540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_ |2| 2019-07-15 김현 9662
96539 너는 또 다른 나 |3| 2019-11-30 윤기철 9662
96715 너는 또 다른 나 |2| 2020-01-01 윤기철 9662
96953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2| 2020-02-28 김현 9663
97231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 |1| 2020-05-10 이경숙 9661
98366 사람의 됨됨이 |1| 2020-11-20 김현 9661
9865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1| 2020-12-29 김현 9661
99467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1| 2021-03-31 김현 9661
100014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십자가에 못 ... |1| 2021-09-02 장병찬 9660
101018 †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 ... |1| 2022-06-14 장병찬 9660
101179 여름밤 2022-07-29 이경숙 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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