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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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087 [월계동성당에서 온]성가대원님!!! 2001-10-10 정영일 94713
27088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2001-12-04 유윤자 94710
34278 명동성당 '꼬스트홀' 개관 2002-05-29 왕광균 9471
35225 심판유감! 2002-06-19 조갑열 94731
48165 네 이놈 ! 2003-02-13 김대포 9476
99180 인터넷 덕에 가지게 된 인연들 |6| 2006-05-08 지요하 94716
125910 교황 대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 |38| 2008-10-14 이현숙 9473
125927     Re:교황 대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 |13| 2008-10-15 정유경 3342
125917     Re:"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하겠다"라고 말한 |4| 2008-10-15 박영진 3302
152367 진사리 성가정 성당 - 부활 달걀 콘테스트 (초등부 교사회 & 학 ... 2010-04-04 이강현 9472
152565     Re:진사리 성가정 성당 - 고마우신 우리 주일학교 쌤들 2010-04-09 이명숙 2200
153309 천주교 신자인것이 부끄러워요. 2010-04-26 이정경 94713
153361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웁니다. 2010-04-27 이순의 2744
153345     '어의'가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 2010-04-27 임봉철 2506
153337     Re:천주교 신자인것이 뭣이가 부끄러워 한단거요? 2010-04-26 서선호 3264
153326     그냥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0-04-26 장세곤 3417
153320     강 바닥은 원래 청소하는 게 아닌데....... 2010-04-26 이순의 46225
167668 . 2010-12-13 조기동 9477
167681     아직 한국 가톨릭이 어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0-12-14 김영훈 4854
203863 짝퉁 |4| 2014-02-05 김동식 94711
206732 분꽃 |5| 2014-07-11 박창영 9474
206733     할머니와 분꽃 |5| 2014-07-11 이정임 7774
206740        올해 핀 분꽃 |3| 2014-07-12 이정임 9262
207951 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 2014-11-19 박종구 9472
211280 말씀사진 ( 루카 14,11 ) 2016-08-28 황인선 9470
211709 말씀사진 ( 루카 23,43 ) 2016-11-20 황인선 9471
211833 말씀사진 ( 야고 5,9 ) 2016-12-11 황인선 9471
212146 다네익 기도학교 개강안내 2017-02-16 이기승 9470
214983 엄마의 말뚝 2 |2| 2018-04-13 신동숙 9471
215339 일본인 추기경이 임명되다 2018-05-22 장길산 9471
215383 당신은 그런 사람인가요 2018-05-29 이부영 9470
216041 ▣ 연중 제20주간 [08월 20일(월) ~ 08월 25일(토)] 2018-08-19 이부영 9470
217460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2019-02-16 주병순 9470
218648 기도 2019-09-05 강칠등 9470
218710 영어타령 2019-09-17 변성재 9473
218745 <천년의 질문> 발췌 2019-09-22 이종성 9471
218835 하느님이 바라시는 성전은? |1| 2019-10-07 김미현 9472
218887 다이아반지 VS 초기점반지 (초기점반지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 2019-10-16 변성재 9470
219026 가장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데이트 2019-11-12 박윤식 9471
219532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중환자실/집중치료실(ICU) 안에서 삶과 죽 ... 2020-02-07 소순태 9471
219982 권군에게 바칩니다 |1| 2020-04-04 신윤식 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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