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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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24 마루타병원 생체실험!! 현재진행상황..(퍼온글) 2001-03-06 김선숙 9202
18383     [RE:18324]역시나... 2001-03-08 이성훈 542
23766 운영자에게 2001-08-23 이인성 9208
24918 총알을 맞는 밭도있습니다. 2001-10-06 강복녀 92029
24990 최문화님을 위한 변명.. 2001-10-08 요한 92037
30386 참으로 천벌을 받을 놈들이로다. 2002-03-01 이상태 9205
31143 임문철 신부에게 고함! 2002-03-20 도민 9202
32459 ★★★교회해체!. 주체적 냉담운동..(주교회의게시판에서 퍼옴) 2002-04-27 스테파니아 92023
35765 그래도 돌 던질 위인! 2002-07-03 김지선 92044
39031 ★묵주기도때 두가지를 조심하세요. 2002-09-19 조갑열 92015
48082 이야비한 꽃동네 족속들아 들어라 2003-02-11 홍원기 92015
55812 아!오웅진신부님 2003-08-12 장두현 92012
78870 103위 성인전 45, 聖女 김효임 (골룸바, 1813~1839) ... |62| 2005-02-11 신성구 92017
78909     Re:배 교수님과 학생 여러부~운~ |2| 2005-02-12 신성구 1134
8806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38| 2005-09-16 배봉균 92018
106585 아내 고교 동창회 명예회원이 되다 |5| 2006-12-02 지요하 92010
109885 오호 통제라. 불타버린 내 집이여!! |36| 2007-04-15 권태하 92021
113382 '절차탁마' 질문하신 분께 대한 답변 |10| 2007-09-07 권태하 9209
117290 아이고 이 꼴통들아의 권태하님의 글을 읽고 덧붙이는 글 |3| 2008-02-08 우성심 9202
117294     Re: 장한평 교우들 모두 반성하시고 돌아가세요. |3| 2008-02-08 이인호 5513
121701 정치이야기가 아닌 사제들 이야기 입니다! |13| 2008-07-01 장세진 9205
128330 면죄부 |22| 2008-12-11 신성구 92028
128331     제 생각.... |35| 2008-12-11 황중호 70319
128339        고해합니다... |3| 2008-12-11 이신재 2657
128333        제 질문.... 2008-12-11 여승구 2323
137268 웃기는 가톨릭 신자들 |9| 2009-07-05 김성만 9207
137316     Re:가톨릭을 왜곡하지 마세요 |2| 2009-07-06 홍석현 1153
168255 독일 갔던 딸아이가 입을 다물지 못했던 독일 청소년들의 性문화 2010-12-21 신성자 9201
168280        Re:우리나라가 더 심하면 심했지... 2010-12-21 문병훈 2986
168259     Re:현상이 그렇다는 것이죠. 2010-12-21 이성훈 42012
18908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8 - 풍접초꽃 |4| 2012-07-12 배봉균 9200
190371 서울가양동성당 사무장.. 지난수요일 대축일 저녁미사 문의 전화에. ... |3| 2012-08-18 손순영 9200
194113 성모찬송 기도문에 대한 유감(有感) |7| 2012-11-23 조정제 9200
194129     Re:성모찬송 기도문에 대한 유감(有感) |3| 2012-11-24 소순태 2880
194123     교회에서 제대로 가르치고 있었나? |6| 2012-11-23 이정임 1900
203631 정치와 가톨릭 종교 |1| 2014-01-25 문병훈 9208
204007 겸손의 메카니즘 2014-02-13 김동식 9207
205083 세계에 소개된 교황님 방한을 위한 모토와 로고 |1| 2014-04-10 김정숙 9202
207109 교황님 말씀에 가슴이 울리며---- |1| 2014-08-27 황순희 9206
208902 3차 세계대전(핵전쟁)을 막은 요한 23세 교황님 2015-05-17 변성재 9202
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15-07-28 주병순 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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