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012 11/1 모든 성인 대축일 |1| 2009-11-01 김미자 4046
47033 기억하여야 할 마음 2009-11-02 김동규 1,2666
47052 행복해진다는 것 |2| 2009-11-03 김미자 2,4486
47077 낙엽은 지는데 |2| 2009-11-04 노병규 6446
47105 소중한 만남 |2| 2009-11-06 노병규 2,4666
47107 ♧♧가슴 한켠 못버리는 情 때문에♧♧ 2009-11-06 조용안 2,5046
47122 겸손의 德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7 박명옥 8246
47129 순교의 삶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7 박명옥 4786
47141 휴일을 즐거운 클래식과 함께... |1| 2009-11-08 노병규 5776
47151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1| 2009-11-09 김미자 6566
47168 가훈(家訓)이 ‘감사’인 세 식구 |1| 2009-11-10 조용안 5606
47184 정말 아름다운 것 |7| 2009-11-11 노병규 2,4646
47232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5816
47234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2| 2009-11-13 김미자 2,5256
4723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6576
47241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 |3| 2009-11-14 노병규 2,5006
47244 ♤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 |2| 2009-11-14 조용안 1,0166
47247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4 박명옥 6696
47256 환난의 시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5 박명옥 4596
47273 감사....감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6 박명옥 6006
47290 ★ 어떤 결심 ★ - 이 해인 수녀님 |2| 2009-11-17 박호연 5966
47303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3| 2009-11-18 조용안 2,5506
47315 당당한 내가 좋다 |4| 2009-11-19 노병규 5636
47317 가을추억 |2| 2009-11-19 노병규 5646
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4906
47325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2655
47339 하늘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신 아버지 |1| 2009-11-20 노병규 4366
47341 ' TE VEO ' -선교 사제의 cafe에서 2009-11-20 조용안 4436
4734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1| 2009-11-20 김미자 5326
47347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20 박명옥 4996
47367 꿈은 아름답습니다 2009-11-21 조용안 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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