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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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399 요셉의 이야기 2019-01-10 유웅열 9531
94846 얼굴 표정이 마음 입니다 |2| 2019-03-22 김현 9533
95563 박 근혜 |6| 2019-07-18 이경숙 9539
97260 ★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1| 2020-05-15 장병찬 9530
99509 Singing in the Rain, 그리고 Pizzicato P ... |2| 2021-04-05 김학선 9531
100767 †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것을 나타내 ... |1| 2022-03-29 장병찬 9530
101062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6-27 장병찬 9530
102004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2023-01-19 장병찬 9530
9779 삶을 아름답게하는 기도 2004-01-23 김범호 95213
3814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1| 2008-08-19 김재기 9527
41077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네요. |9| 2009-01-03 김미자 95214
46392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2| 2009-09-29 김미자 9526
47761 두 소년의 선택 |1| 2009-12-13 노병규 9525
48686 나를 길들이는 시간 |2| 2010-01-27 김미자 95210
80542 오십과 육십 사이 |7| 2013-12-23 강헌모 9525
83584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1월2일 ... 2015-01-01 이근욱 9522
84015 - 청산에 살자 - |1| 2015-02-23 김동식 9521
84626 ♠ 따뜻한 편지-『선생님, 보고싶습니다』 |2| 2015-04-21 김동식 9522
85126 ♣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2015-07-02 김현 9520
85835 ▷ 직 설 〈直 說〉 / 아름다운 대화법 |2| 2015-09-23 원두식 9528
86257 몸으로 우는 갈대 |2| 2015-11-11 허정이 9521
86547 친구를 위하여 2015-12-18 강헌모 9523
87896 만족과 기쁨 2016-06-17 유웅열 9523
89634 말씀 여행 : 고통과 고난을 헤쳐가는 삶의 길 |2| 2017-03-22 유웅열 9522
89672 몸으로 익히자 |1| 2017-03-29 강헌모 9521
90505 하느님에게서 온 편지 2017-08-22 김철빈 9520
90775 주님, 당신이 없다면 저는 무엇이겠습니까? 2017-10-05 김철빈 9520
90789 오늘이란 말은 새로움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1| 2017-10-07 유웅열 9520
93162 트럼프 “북 미사일발사장 해체 감사”… 이젠 미국 행동할 차례 2018-07-26 이바램 9520
93434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1| 2018-09-03 김현 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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