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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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526 느림의 가치 2016-04-30 심현주 9630
89572 우리의 슬픈 일 |1| 2017-03-12 유재천 9633
89686 오늘의 삶에서 느껴야 하는 이런 저런 일들........ 2017-03-31 유웅열 9631
89696 인생의 열 여섯가지 메세지 |1| 2017-04-02 김현 9633
89808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2017-04-19 김현 9630
90505 하느님에게서 온 편지 2017-08-22 김철빈 9630
90621 나를 먼저 살펴보는 |1| 2017-09-09 허정이 9630
90775 주님, 당신이 없다면 저는 무엇이겠습니까? 2017-10-05 김철빈 9630
91931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3| 2018-03-19 김현 9631
92078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2018-03-30 김현 9631
92097 깨달음의 소리 2018-03-31 유웅열 9631
92276 채소파는 대법관 사모님| |2| 2018-04-16 이수열 9635
93066 늙어도 내 인생 내가 잘 살아야 한다. |3| 2018-07-15 유웅열 9632
93340 나를 닮은 너에게】영혼의 평화를 얻는 열쇠 2018-08-17 김철빈 9630
93367 못난 소나무가 고향선산을 지킨다 |2| 2018-08-22 김현 9632
9350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1| 2018-09-14 김현 9631
93954 신앙이란 무엇인가? |1| 2018-11-11 유웅열 9630
95207 동대문 디자인 놀이터 관람후 뷔페에서 점심을 |1| 2019-05-17 유재천 9632
95450 승려 |1| 2019-06-27 이경숙 9632
95557 나이 들면서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는 것들 |2| 2019-07-18 김현 9632
97498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1| 2020-07-19 장병찬 9630
98258 아내가 잊어버렸던 비밀 |1| 2020-11-04 김현 9631
99064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1| 2021-02-15 김현 9632
99202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2| 2021-03-03 9631
99270 두여자 |1| 2021-03-10 이경숙 9630
1278 낙태는 살인이다!! 2000-06-14 반영정 96221
1289     [RE:1287]그래서 어쩌라고 ? 2000-06-17 김수찬 2090
1343     [RE:1278] 2000-06-28 박상일 1730
32090 당신 때문에... |14| 2007-12-13 원종인 96215
42571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5| 2009-03-20 김미자 96214
43862 당신이 좋은 이유 |1| 2009-05-28 노병규 9627
46392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2| 2009-09-29 김미자 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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