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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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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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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생활성서사 「2026 소금 다이어리」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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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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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46
백만수 형제님!!!
2003-05-16
여숙동
943
51
99153
광주사태(?)...
|35|
2006-05-07
신성구
943
27
115892
안녕히 계십시요!
|31|
2007-12-30
이정은
943
1
115924
Re:반항심과 열등감으로 가득한 독설
|1|
2007-12-31
박영진
131
0
115918
Re:다시 오지 마시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벌써 오셨네요.
|5|
2007-12-31
김영훈
256
9
115921
님의 글을 추천하면서 덧붙입니다.
2007-12-31
김소희
172
5
137268
웃기는 가톨릭 신자들
|9|
2009-07-05
김성만
943
7
137316
Re:가톨릭을 왜곡하지 마세요
|2|
2009-07-06
홍석현
125
3
207895
게시판관리자들에게바라는글
|5|
2014-11-06
한양순
943
6
208823
계절속의 희로애락
2015-04-29
유재천
943
1
218844
엄마와 찐 감자
|2|
2019-10-08
박윤식
943
2
219339
하나님교의 모순
2020-01-06
변성재
943
0
35810
공개사과문
2002-07-04
김태화
942
19
133195
장병찬씨,정유경씨,장선희씨에게
|7|
2009-04-18
곽운연
942
3
133253
Re:장병찬씨,정유경씨,장선희씨에게
2009-04-20
장병찬
97
0
215560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2일 개강합니다!
2018-06-19
김하은
942
0
216081
영신적 사랑
2018-08-25
강칠등
942
0
8234
[루스생각]박하사탕
2000-01-09
현대일
941
17
9858
은종이형의 죽음을 같이 아파하며
2000-04-03
조진환
941
18
134873
유서의 뒷부분
|8|
2009-05-23
김연자
941
20
137083
가좌동성당입니다
|17|
2009-07-01
홍성남
941
44
208907
비운의 우두의사 박승석 연구의 현황과 과제[브레이크뉴스-2015- ...
2015-05-18
박관우
941
0
211568
변화를 청하는 기도
2016-10-22
이윤희
941
0
219957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편]
2020-04-01
박윤식
941
1
227004
하느님의 사제가 마귀의 사제가 되라고 종용
|2|
2023-01-22
유경록
941
1
227029
Re:하느님의 사제가 마귀의 사제가 되라고 종용
|4|
2023-01-25
김수연
114
0
24346
"악마의 얼굴"
2001-09-14
隱 修
940
7
32234
인간 성소(聖召)
2002-04-20
손희송
940
49
221270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리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 ...
|1|
2020-11-18
장병찬
940
0
31060
인천교구 노동사목 지도수녀님께 질문
2002-03-19
김진경
939
13
37582
유무상통마을 예수님象
2002-08-23
백용규
939
1
138357
감사 그러나 ...(가좌동 홍신부입니다)
|9|
2009-08-01
홍성남
939
31
208459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15-02-12
주병순
939
4
22692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3-01-14
주병순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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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4
저런 교회를 아시나요
2002-09-03
임덕래
938
11
205007
꽃이 먼저 피는 봄 꽃을 보면서...
|2|
2014-04-04
이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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