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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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383 국악성가 연구소 사순피정 2016-03-03 이기승 9190
211429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2016-09-27 주병순 9193
216023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NAP 규탄 !!! 광복절, ... |6| 2018-08-15 하경희 9191
216093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충남도의회, 폐지된 인권조례 ... 2018-08-27 하경희 9190
216831 반성합니다. |1| 2018-11-19 이윤희 9192
217178 머신건 프리처,Machinegun Preacher, 2011 2018-12-30 이정임 9191
219369 ★ 1월 1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 ... |1| 2020-01-12 장병찬 9190
219383 ★ 1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 ... |1| 2020-01-15 장병찬 9190
221185 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법칙) Ver 5.0 2020-11-02 변성재 9190
221969 02.10.수.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사람에게서 나오는 ... 2021-02-10 강칠등 9191
223848 [신앙묵상 135] 삶 ☞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3| 2021-11-10 양남하 9193
223880 세상 속에 있을 때, 빛 속에 있을때... 2021-11-14 유경록 9190
226596 ★★★★★† [하느님의 뜻] 60. 창조의 걸작인 인간 [천상의 ... |1| 2022-11-30 장병찬 9190
227289 † 24.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 성찬식을 거부 ... |1| 2023-02-19 장병찬 9190
19951 저는 신부님이 아닙니다. 2001-04-28 이재경 9185
24458 급히 도움을 청합니다. 2001-09-18 지정태신부 91833
25047 사제는 2001-10-09 박종해 91819
27303 세상에서 가장 할 일 없는사람들 2001-12-08 이종임 91836
82814 버새(hinny) |2| 2005-05-26 배봉균 9186
115305 나주 율리아, 인준받을까? |17| 2007-12-13 김영훈 9183
124803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성모님의 호칭에 드러나는 교의적 의미 |28| 2008-09-19 이성훈 91821
124806     자비의 성모 |17| 2008-09-19 이성훈 4279
136720 김운회 주교님의 깊은 유감 표명 |15| 2009-06-23 이수근 91832
136728     Re:김운회 주교님의 깊은 유감 표명 |1| 2009-06-23 이경엽 26712
136721     Re:황당 경악 충격 |9| 2009-06-23 김성만 7255
136724        예수님께서 이런 글을 보시고 정말 황당하시겠네 2009-06-23 문병훈 3543
136727 사제의 손찌검? |14| 2009-06-23 류택모 9180
159368 “강안남자 독자는 많지만 … 숨어서 보는 게 우리 사회” 2010-08-06 신성자 9185
203165 이병철회장과 기특금 이야기 |3| 2014-01-07 신성자 9184
203170     Re:지역에서 인재를 키우는 방법 2014-01-07 신성자 3193
216755 저 자는 현대인이야 2018-11-08 김철빈 9180
218561 폭주하는 아베 정권에 탄압받는 일본 노조, 세계 노동자들 함께 맞 ... 2019-08-21 이바램 9180
218896 포기하지 마십시오 2019-10-18 박윤식 9180
221225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주교들의 신원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9180
221270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리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 ... |1| 2020-11-18 장병찬 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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