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844 <하늘 길 기도 (2442) ’20.9.18.금.> 2020-09-18 김명준 2,0642
149847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 2021-09-19 최원석 2,0642
754 아! 어떻게 해야하죠? ....답을 찾았어! |5| 2006-05-16 유석 2,0642
2273 20 12 23 (수) 평화방송 미사 눈꺼풀 신경계 가로 수평 검 ... 2021-05-10 한영구 2,0640
146 기억에 남는 기도 |2| 2012-02-02 강헌모 2,0641
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 2000-12-20 노우진 2,0637
3351 귀가 안들린다!!! 2002-03-07 오상선 2,06320
3617 자비 빼면 시체 2002-04-27 양승국 2,06316
6131 성모상이 수난 당하는 시대 2003-12-17 마남현 2,06315
6466 강아지라니요! 2004-02-12 양승국 2,06316
106691 † [아름다운 기도] -『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심어주소서』 2016-09-15 김동식 2,0630
108605 두 엘리야 - 윤경재 요셉 |7| 2016-12-10 윤경재 2,0636
110075 ♣ 2.14 화/ 하느님의 후회와 예수님의 탄식 - 기 프란치스코 ... |1| 2017-02-13 이영숙 2,0635
110470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11| 2017-03-03 조재형 2,06310
114628 170911 -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9-11 김진현 2,0630
116942 ■ 마리아의 순명으로 참 구원이 / 12월 20일[성탄 5일전] |1| 2017-12-20 박윤식 2,0630
118610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2018-02-27 신현민 2,0632
119398 ■ 주님 부활을 듣는 이 밤에 / 토요일 파스카 성야 나해 |1| 2018-03-31 박윤식 2,0633
119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15) 2018-04-15 김중애 2,0633
120975 6.7."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18-06-07 송문숙 2,0631
121091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영혼과 육신 2018-06-12 김중애 2,0631
121265 6.19.나도 다른 사람의 원수가 될 수 있다.- 반영억 라파엘신 ... |1| 2018-06-19 송문숙 2,0632
123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시련은 더 큰 그 ... 2018-10-03 김중애 2,0636
125117 [교황님 미사 강론]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를 초대 ... 2018-11-13 정진영 2,0631
13743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수난 성금요일)『 ... |2| 2020-04-09 김동식 2,0632
145508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2021-03-24 김중애 2,0631
146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3) |1| 2021-04-23 김중애 2,0635
15731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 2022-09-01 조재형 2,0638
1246 항상 성령이 충만한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 2009-05-08 이갑기 2,0631
3802 회개 2002-06-29 기원순 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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