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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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140 다 바람 같은거야 뮐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1| 2018-07-24 김현 9622
93394 [복음의 삶] '사람들이 말 위에 십자가를 올려놓았습니다.' |1| 2018-08-26 이부영 9620
94371 [영혼을 맑게] '싫으면 안하면 돼요' 2019-01-05 이부영 9620
94754 빈 곤 |1| 2019-03-08 유재천 9621
94767 외국 어느 백화점 입구에서 거지가 들려 준 교훈 |1| 2019-03-11 김현 9625
951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1| 2019-05-07 김현 9620
95563 박 근혜 |6| 2019-07-18 이경숙 9629
95893 박정일 미키앨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 2019-09-02 이돈희 9620
96649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남편을 위한 아내의 십계명 |1| 2019-12-20 김현 9621
96817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2| 2020-01-28 김현 9620
9907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1-02-16 장병찬 9620
9922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 (아들들아 ... |1| 2021-03-04 장병찬 9620
99415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2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6 장병찬 9620
99509 Singing in the Rain, 그리고 Pizzicato P ... |2| 2021-04-05 김학선 9621
99585 꽃이 주는 미소 |3| 2021-04-23 강헌모 9621
100627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 여섯째 말씀 ... |1| 2022-02-17 장병찬 9620
4079 기증의 기적 2001-07-12 김수연 96139
19438 ♧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옮긴글] 2006-04-17 박종진 9613
26718 ♧ 따뜻한 마음 2007-02-26 박종진 9613
29330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7| 2007-08-08 이지선 96115
29352 험담이 주는 상처 |4| 2007-08-11 원근식 96111
40878 세상의 크리스마스 |1| 2008-12-24 신옥순 9614
40885 ♧ 즐거운 성탄절 새해에 福 많이받으세요 ♧ |3| 2008-12-24 박명옥 9615
46388 늙지 않는 방법 2009-09-29 김동규 9612
47108 ♧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 2009-11-06 조용안 9618
47172 자신의 생각이... |3| 2009-11-10 김미자 9617
47246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5| 2009-11-14 김미자 96110
75867 ◐ 다섯 가지 복(五福) ◑ 2013-02-24 마진수 9613
82614 ♥ 원수를 사랑한 노예 |4| 2014-08-15 원두식 9619
85126 ♣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2015-07-02 김현 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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